대신송촌문화재단(이사장 양재봉ㆍ사진)은 24일 전남 나주초등학교에서 학교장의 추천과 재단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165명의 장학생들에게 2억6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대신증권 측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신증권 창업자인 양재봉 대신송촌문화재단 이사장과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이 참석,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아울러 이번 장학금 수여식과 함께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재능 있는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프로축구구단 전남드래곤즈와 공동으로 축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신송촌문화재단은 지난 1990년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기업이념 아래 양재봉 명예회장의 사재를 출연해 설립된 순수 문화재단이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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