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 김신배)는 세무사회 전산법인 한길TIS(대표 김경수)와 전자세금계산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업무 협약에 따라 SK C&C는 한길TIS의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 구축 및 운영 파트너로 참여하며, 향후 세무서비스 관련 산업에서의 공동 마케팅과 제휴사업을 추진한다. SK C&C는 한길TIS에 대한 자본 투자를 통해 경영 파트너로도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를 통해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진출 외에 컨설팅, 시스템 통합 구축, 아웃소싱 사업 기회 창출 등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신배 SK C&C 부회장은 "네트워킹 역량을 가진 한국세무사회와 서비스 제공기술 역량을 보유한 SK C&C의 전략적 제휴로 전자세금계산서 뿐 아니라 향후 세무ㆍ경영 정보의 고부가가치 정보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을 보장하고 세무서비스 시장에서 추가수익을 창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길TIS는 한국세무사회가 시장변화에 대응하고 세무사의 위상 제고, 업무영역 확대를 위해 소속 세무사 4700명으로부터 30억원을 출자받아 세운 세무사회 전산사업 법인이다.

강동식기자 dskang@

◆사진설명 : 김신배 SK C&C 부회장(오른쪽)과 김경수 한길TIS 대표가 업무 협약 체결 후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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