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국군의 날을 앞두고 군부대에 격려금으로 총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최신원 SKC 회장은 지난 18일 이현승 SK증권 사장, 유용종 워커힐 사장, 박학준 SK텔레시스 사장 등 SK그룹 관계사 최고경영자(CEO)들과 함께 강원도 인제와 홍천에 있는 3군단과 76사단을 차례로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했다.

최 회장은 "기업인들은 믿음직한 선진 강군이 있기에 경영활동에 매진하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면서 "군의 유비무환 정신은 기업에서도 반드시 실천해야 할 원칙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응열기자 uykim@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