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종합 중공업 성진지오텍(대표 신언수)이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 공업단지에 초중대형 모듈설비 전용 생산기지(제 5공장)를 준공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 공장은 지난 2006년 3월부터 준공을 시작해 총 4년여 동안 대지 7만7818㎡ 규모로 조성됐다.
성진지오텍은 5공장 준공과 관련 프랑스 토탈사와 미국 엑슨모빌사로부터 공장인증을 받아 현재, 토탈사의 파즈플로어 FPSO에 탑재될 3000톤급 모듈 4기를 제작하는 등 오일샌드 프로젝트용 모듈 제작 준비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
성진지오텍의 신언수 대표는 "5공장이 준공됨으로써 최대 1만톤급 초대형 모듈 제작 설비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성진지오텍은 지난 5월부터 오일샌드 프로젝트 사업을 본격화해 세계 최초로 모듈화 공법에 성공한데 이어, 7월 테스트 모듈을 출하한 바 있다.
길재식기자 osolgil@
이 공장은 지난 2006년 3월부터 준공을 시작해 총 4년여 동안 대지 7만7818㎡ 규모로 조성됐다.
성진지오텍은 5공장 준공과 관련 프랑스 토탈사와 미국 엑슨모빌사로부터 공장인증을 받아 현재, 토탈사의 파즈플로어 FPSO에 탑재될 3000톤급 모듈 4기를 제작하는 등 오일샌드 프로젝트용 모듈 제작 준비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
성진지오텍의 신언수 대표는 "5공장이 준공됨으로써 최대 1만톤급 초대형 모듈 제작 설비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성진지오텍은 지난 5월부터 오일샌드 프로젝트 사업을 본격화해 세계 최초로 모듈화 공법에 성공한데 이어, 7월 테스트 모듈을 출하한 바 있다.
길재식기자 osol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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