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한-브라질 산업협력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양국간 투자 확대방안 등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측에서 김영학 지경부 차관을 비롯해 한국은행과 KOTRA 등 유관기관 20여명이, 브라질 정부에서는 개발상공부 이반 하말료 차관을 비롯해 농축산부, 특허청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 정부는 회의에서 조속한 한-메르코수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필요성을 강조하고, 제조업에 편중된 양국 교역을 서비스 분야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특히 바이오 연료와 나노기술, 항공우주 등 첨단분야에 대한 우선 협력과제를 발굴하는 방안과 한국 조선업의 브라질 진출과 관련해 논의했다.
이근형기자 rilla@
이번 회의에는 우리측에서 김영학 지경부 차관을 비롯해 한국은행과 KOTRA 등 유관기관 20여명이, 브라질 정부에서는 개발상공부 이반 하말료 차관을 비롯해 농축산부, 특허청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 정부는 회의에서 조속한 한-메르코수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필요성을 강조하고, 제조업에 편중된 양국 교역을 서비스 분야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특히 바이오 연료와 나노기술, 항공우주 등 첨단분야에 대한 우선 협력과제를 발굴하는 방안과 한국 조선업의 브라질 진출과 관련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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