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플레이온이 개발한 두뇌전략게임 '바투' 팬들 사이에서 열혈팬이 직접 만든 '바투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투송'은 '바투' 열혈팬을 자처하는 그룹 피즈팝(Fizz Pop)의 멤버 김선생(김혜연)이 '바투'의 매력을 신나는 댄스 리듬에 담아 제작한 곡으로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되는 월드바투리그 오프닝 곡으로 사용돼 인기를 얻고 있다.

'바투송'은 월드바투리그 현장을 방문한 김선생이 온미디어 관계자와 인연을 맺게 돼 탄생한 곡으로 '바투'의 묘미를 제대로 표현한 가사에 '바투' 이용자들이 공감하고 있다. '히든으로 상대방을 멋지게 속여', '플러스점은 나의 것' 등 '바투' 게임 내에서 자주 벌어지는 상황을 코믹하게 적어내려간 가사가 신나는 리듬과 어우러져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피즈팝 멤버 김선생은 지난해 12월 '바투' 서비스 초창기부터 게임을 즐겨온 열혈 마니아로 바둑에 쏟던 열정 그대로 '바투'에 매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선생은 월드바투리그 경기 관람을 위해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을 자주 찾으며 '바투'에 대한 애착을 과시하고 있다.

피즈팝 김선생은 "바투의 재미와 히든의 짜릿함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바투송을 제작했다"며 "보다 많은 이들이 바투의 매력을 느끼고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피즈팝은 4인조 혼성 그룹으로 일렉트로-락 사운드에 기반을 두고 복고풍 신스팝과 퓨처리스틱 힙합사운드가 가미된 음악을 추구하고 있다. 피즈팝은 올해부터 첫 앨범 '아드레날린'으로 데뷔했다.

◆바투송 가사 전문

지상최강의 두뇌싸움, 머리로 한판 붙자
히든으로 상대방을 멋지게 속여
아닌걸, 스캔으로 방어해줄게
플러스 점은 나의 것, 마이너스 점은 너의 것


(RAP) 아라, 아이링, 곤, 루이 멋진 캐릭터와 함께 스릴을 느껴봐
알아 짜릿한 승부, 날 흥분시키는 걸

빠져봐 즐겨봐 바투의 매력 속으로
멈출 수 없잖아 우리 모두의 리그
이겨봐 절대 내게 패배는 없어
이제는 내가 바투 챔피언,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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