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하루하루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18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97.59포인트(3.19%) 급락한 2,962.67, 선전성분지수는 496.21포인트(3.98%) 떨어진 11,977.40으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추가 상승 기대로 강보합 출발한 후 소폭의 등락을 지속하다 오후 들어 대형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지며 순식간에 급락세로 돌변했다. 상하이지수는 하루만에 3,000선을 내줬다.
은행과 석유화학, 유색금속, 부동산 주들이 약세를 주도했으며 의약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이날 시장에는 증시에 영향을 줄만한 새로운 뉴스가 없었지만 3,000선에 대한 부담으로 차익매물이 많이 나온 것으로 관측됐다.
미국 철강업체들이 중국산 강관에 90%의 관세를 부과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6개기업에 대해 차스닥 상장 심사가 이틀째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은 긍정적이지는 않지만 새로운 악재도 아니었다.
펀드업계가 400억위안(7조2천억원)을 신규로 증시에 투입한다는 소식도 들렸지만 하락세를 제지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상하이증시의 거래량은 1억6천807만주, 거래대금은 1천814억위안, 선전증시의 거래량은 1천163만주, 거래대금은 208억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추가상승 기대감이 높지만 기업공개(IPO), 비유통주 해제, 차스닥 출범, 은행 신규대출 증가세 둔화, 3,000선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 등의 악재가 해소되지 않아 당분간 등락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8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97.59포인트(3.19%) 급락한 2,962.67, 선전성분지수는 496.21포인트(3.98%) 떨어진 11,977.40으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추가 상승 기대로 강보합 출발한 후 소폭의 등락을 지속하다 오후 들어 대형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지며 순식간에 급락세로 돌변했다. 상하이지수는 하루만에 3,000선을 내줬다.
은행과 석유화학, 유색금속, 부동산 주들이 약세를 주도했으며 의약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미국 철강업체들이 중국산 강관에 90%의 관세를 부과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6개기업에 대해 차스닥 상장 심사가 이틀째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은 긍정적이지는 않지만 새로운 악재도 아니었다.
펀드업계가 400억위안(7조2천억원)을 신규로 증시에 투입한다는 소식도 들렸지만 하락세를 제지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상하이증시의 거래량은 1억6천807만주, 거래대금은 1천814억위안, 선전증시의 거래량은 1천163만주, 거래대금은 208억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추가상승 기대감이 높지만 기업공개(IPO), 비유통주 해제, 차스닥 출범, 은행 신규대출 증가세 둔화, 3,000선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 등의 악재가 해소되지 않아 당분간 등락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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