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현 한국뉴미디어유통산업협회장
중소기업들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정부 주도의 움직임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대기업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찾으려고 사업을 확장할 때 중소기업이 잘하는 영역에는 진출을 자제해야 한다는 분위기도 형성되고 있다. 중소상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대기업의 기업형 슈퍼마켓(SSM)과 관련한 국회와 정부 차원의 논의도 활성화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최근 정부의 서민경제 살리기 정책이 더욱 더 탄력을 받고, 풍성한 결실을 맺을 때까지 향후 지속적인 정책 과제로 추진되길 간절히 희망한다.
대기업 중심으로만 이뤄지던 정부정책들과 그로 인한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최근 들어 중소기업에 대한 관심으로 다시 전환되고 있다. 홈쇼핑 업계에서도 이런 중소기업 바람이 불고 있다. 정부에서 중소기업 활성화 차원에서 TV홈쇼핑에 납품하고 있는 중소기업업체에 대한 현실과 문제를 검토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정책당국은 지난해 중소기업 활성화 차원에서 TV홈쇼핑 사업자에 대한 정책권고안을 제시하고 이를 준수하도록 강제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했었다. 그러나 정책권고안의 수행여부에 대한 의견이 서로 상반되고 있는 것과 함께 신규 TV홈쇼핑 채널의 필요성 여부에 대한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
소비자로 하여금 선택의 폭을 다양하게 하고, 품질 좋은 중소기업 제품을 접하게 한다면 신규 TV홈쇼핑채널 탄생은 중소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른 새로운 매체와의 융합으로 새로운 유통채널 확보는 기존의 소비자 불만(만족도, 신뢰도, 소비자 보호 등)을 비롯한 TV홈쇼핑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이슈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할 수도 있다.
신규 TV홈쇼핑채널은 중소기업의 필요성뿐만 아니라 둔화되어 있는 기존 5개 TV홈쇼핑 시장 성장률의 자극제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TV홈쇼핑은 그 동안 기존 유통 장벽에 박혀 있던 중소기업 유통을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했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방송 경쟁, TV홈쇼핑의 방영권 경쟁 등이 겹쳐지면서 중소기업의 이윤은 나날이 감소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에 직면하자 국내 중소기업들은 수수료가 낮고 중소기업에 방송출연 기회가 확대될 수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새로운 유통채널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중소기업에 있어 TV홈쇼핑 방송출연의 의미는 크다. TV홈쇼핑 채널을 통한 판매는 전체 매출의 약 40%내외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TV홈쇼핑을 통한 중소기업의 제품판매는 기업의 매출 증대, 인지도 증가, 비용절감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한다. 중소기업 입장에서 TV홈쇼핑은 판매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요 판촉유통채널인 셈이다. 중소납품업체들은 TV홈쇼핑 거래 후 매출증가와 인지도 증가를 통한 커다란 경영효과를 볼 수 있다.
중소기업 대표로써 가장 먼저 책임져야 할 것은 인건비 즉 직원들과 함께 먹고 살아야 한다. 종업원이 15명이면 딸린 식구는 적어도 30~40명은 된다. 가장 절박한 것은 자금이다. 월급 주고 돌아서면 금방 월급날이 돌아온다. 업종전환을 하여 노동부 지원금도 받아봤지만 그보다도 더 좋은 건 매출이다. 매출은 결국 유통이나 판매에 의해서 발생되는 것이 아닌가? 나라에서 빌려주거나 지원해주는 돈보다도 생산하여 유통되어서 순환되는 것이 더 좋은 자금이다.
정부에서는 중소기업을 살린다는 데, 제품 팔아 주는 것보다 더 좋은 방편이 있을까? 기업의 자금 구조가 좋으면 당연 종업원들의 복지도 향상 될 수 있다. 그러면 종업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종업원들의 중소기업 기피현상도 줄어 들것이다. 실업자수도 줄어들고 인력난도 해소되지 않겠나? 전체 종업원수에 88.4%(1114만9000명)나 되는 중소기업 종사자들의 희망이고 살길이라고 본다.
이제는 대기업과 홈쇼핑 위주로 운영되는 현 홈쇼핑 채널 외에 정말 중소기업만을 위한 TV홈쇼핑 채널이 출연해야 할 때가 되었다. 중소기업 전문홈쇼핑 채널은 천만 명 중소기업 종사자들의 희망이 될 수 있다. 지금이야 말로, 현재 우리나라 홈쇼핑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5개의 TV홈쇼핑 채널 외에 중소기업만을 위한 중소기업 전문 TV홈쇼핑의 등장이 가장 필요한 시점일 것이다.
중소기업들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정부 주도의 움직임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대기업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찾으려고 사업을 확장할 때 중소기업이 잘하는 영역에는 진출을 자제해야 한다는 분위기도 형성되고 있다. 중소상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대기업의 기업형 슈퍼마켓(SSM)과 관련한 국회와 정부 차원의 논의도 활성화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최근 정부의 서민경제 살리기 정책이 더욱 더 탄력을 받고, 풍성한 결실을 맺을 때까지 향후 지속적인 정책 과제로 추진되길 간절히 희망한다.
대기업 중심으로만 이뤄지던 정부정책들과 그로 인한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최근 들어 중소기업에 대한 관심으로 다시 전환되고 있다. 홈쇼핑 업계에서도 이런 중소기업 바람이 불고 있다. 정부에서 중소기업 활성화 차원에서 TV홈쇼핑에 납품하고 있는 중소기업업체에 대한 현실과 문제를 검토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정책당국은 지난해 중소기업 활성화 차원에서 TV홈쇼핑 사업자에 대한 정책권고안을 제시하고 이를 준수하도록 강제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했었다. 그러나 정책권고안의 수행여부에 대한 의견이 서로 상반되고 있는 것과 함께 신규 TV홈쇼핑 채널의 필요성 여부에 대한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
소비자로 하여금 선택의 폭을 다양하게 하고, 품질 좋은 중소기업 제품을 접하게 한다면 신규 TV홈쇼핑채널 탄생은 중소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른 새로운 매체와의 융합으로 새로운 유통채널 확보는 기존의 소비자 불만(만족도, 신뢰도, 소비자 보호 등)을 비롯한 TV홈쇼핑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이슈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할 수도 있다.
TV홈쇼핑은 그 동안 기존 유통 장벽에 박혀 있던 중소기업 유통을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했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방송 경쟁, TV홈쇼핑의 방영권 경쟁 등이 겹쳐지면서 중소기업의 이윤은 나날이 감소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에 직면하자 국내 중소기업들은 수수료가 낮고 중소기업에 방송출연 기회가 확대될 수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새로운 유통채널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중소기업에 있어 TV홈쇼핑 방송출연의 의미는 크다. TV홈쇼핑 채널을 통한 판매는 전체 매출의 약 40%내외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TV홈쇼핑을 통한 중소기업의 제품판매는 기업의 매출 증대, 인지도 증가, 비용절감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한다. 중소기업 입장에서 TV홈쇼핑은 판매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요 판촉유통채널인 셈이다. 중소납품업체들은 TV홈쇼핑 거래 후 매출증가와 인지도 증가를 통한 커다란 경영효과를 볼 수 있다.
중소기업 대표로써 가장 먼저 책임져야 할 것은 인건비 즉 직원들과 함께 먹고 살아야 한다. 종업원이 15명이면 딸린 식구는 적어도 30~40명은 된다. 가장 절박한 것은 자금이다. 월급 주고 돌아서면 금방 월급날이 돌아온다. 업종전환을 하여 노동부 지원금도 받아봤지만 그보다도 더 좋은 건 매출이다. 매출은 결국 유통이나 판매에 의해서 발생되는 것이 아닌가? 나라에서 빌려주거나 지원해주는 돈보다도 생산하여 유통되어서 순환되는 것이 더 좋은 자금이다.
정부에서는 중소기업을 살린다는 데, 제품 팔아 주는 것보다 더 좋은 방편이 있을까? 기업의 자금 구조가 좋으면 당연 종업원들의 복지도 향상 될 수 있다. 그러면 종업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종업원들의 중소기업 기피현상도 줄어 들것이다. 실업자수도 줄어들고 인력난도 해소되지 않겠나? 전체 종업원수에 88.4%(1114만9000명)나 되는 중소기업 종사자들의 희망이고 살길이라고 본다.
이제는 대기업과 홈쇼핑 위주로 운영되는 현 홈쇼핑 채널 외에 정말 중소기업만을 위한 TV홈쇼핑 채널이 출연해야 할 때가 되었다. 중소기업 전문홈쇼핑 채널은 천만 명 중소기업 종사자들의 희망이 될 수 있다. 지금이야 말로, 현재 우리나라 홈쇼핑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5개의 TV홈쇼핑 채널 외에 중소기업만을 위한 중소기업 전문 TV홈쇼핑의 등장이 가장 필요한 시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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