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와 일본 미쓰비시상사의 합작 법인이 전북 군산자유무역지역에 들어설 전망이다.
15일 전북도에 따르면 삼양사와 미쓰비시는 총 2천억원을 들여 군산자유무역지역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의 핵심 원료인 BPA(비스페놀-A) 생산 공장을 내년에 설립할 계획이다.
투자금은 삼양사가 80%, 미쓰비시가 20%를 낸다.
이 공장이 건설되면 연간 15만t의 BPA를 생산, 세계 생산량(430만t)의 30%가량을 차지할 전망이다. 전북도와 군산자유무역관리원은 이들 기업의 합작투자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11월께 세부투자 협조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키로 했다.
15일 전북도에 따르면 삼양사와 미쓰비시는 총 2천억원을 들여 군산자유무역지역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의 핵심 원료인 BPA(비스페놀-A) 생산 공장을 내년에 설립할 계획이다.
투자금은 삼양사가 80%, 미쓰비시가 20%를 낸다.
이 공장이 건설되면 연간 15만t의 BPA를 생산, 세계 생산량(430만t)의 30%가량을 차지할 전망이다. 전북도와 군산자유무역관리원은 이들 기업의 합작투자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11월께 세부투자 협조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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