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이달 말 국내 출시 예정인 블랙라벨 시리즈 4탄 '뉴 초콜릿폰'의 모델로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와 신인그룹 에프엑스(f(x))를 전격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는 10∼20대 뿐 아니라 모든 연령대에 걸쳐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의 청순미, 세련미 등 다양한 이미지와 함께 탁월한 스타일 소화력을 높이 평가해 '뉴 초콜릿폰' 모델로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소녀시대와 함께 '뉴 초콜릿폰' 모델로 발탁된 에프엑스는 평균 연령 16.6세의 다국적 5인조 걸 그룹으로, 이달 초 싱글앨범 '라차타'(LA chA TA)로 공식 데뷔했다.

LG전자는 10월부터 방송되는 광고에서 순수하고 발랄한 소녀시대의 이미지와 이 와 상반되는 강렬한 이미지의 에프엑스를 통해 '뉴 초콜릿폰'의 감성적이면서도 파격적인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뉴 초콜릿폰'은 초콜릿, 샤인, 시크릿 등 블랙라벨시리즈 성공신화를 이어갈 LG전자 휴대전화의 2009년 전략제품이다. 기존 '초콜릿폰'의 단순미를 극대화하면서도 21대 9 비율의 4인치 LCD 화면을 채택한 풀터치폰이다.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 한국사업부 조성하 부사장은 "LG전자 휴대전화 디자인 역량을 집약한 '뉴 초콜릿폰' 출시를 계기로 하반기 휴대전화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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