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의 날 58명 포상… 동탑산업훈장에 박기철씨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제15회 '원자력안전의 날'을 맞아 10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원자력계 인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원자력안전 분야에 공로가 큰 58명에게 포상을 한다.
이날 기념식에서 박기철 한국수력원자력 발전본부장이 신형경수로인 'APR1400' 'APR+' 등의 원전설계기술을 개발해 안전성을 높이고 원전기술 자립도를 높인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 한전KPS 유승봉 원자력본부장은 원자력 운영 및 정비기술을 발전시키고 원자로시설 표준설계인가제도를 정착시킨 업적을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한다.
또 △원전 불시정지 유발가능설비에 대한 검사체계를 구축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김복렬 전기제어실장 △한국형 경수로 기기 제작기술 개발에 기여한 이윤근 두산중공업 부장 △계측제어분야 기술자립에 기여한 이규봉 한국수력원자력 울진원자력본부 제3발전소장 △안전해석ㆍ노심 보호 등 기술 개발을 주도한 한전원자력연료 이종철 생산본부장 등 4명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 이지섭 박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우승웅 원자로안전해석실장, 한국전력기술 장영식 차장, 한국수력원자력 문병위 방사선안전팀장, 교과부 유경근 사무관 등 5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이밖에 현대건설 서명오 부장 등 37명이 교과부장관 표창을 받고, 원자로 운전자에게 수여되는 베스트 오퍼레이터상은 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운영부 이 문 선임기술원 등 5명에게 수여된다.
삼창기업 오철진 전무 등 5명은 원자력시설 현장의 정비ㆍ보수 담당자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엔지니어상을 수상한다.
정부는 원자력안전 관리체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올해 중 새로운 원자력안전정책성명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원자력안전 정책비전과 중점과제를 담은 정부 차원의 원자력안전 마스터플랜을 연말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안경애기자 naturean@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제15회 '원자력안전의 날'을 맞아 10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원자력계 인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원자력안전 분야에 공로가 큰 58명에게 포상을 한다.
이날 기념식에서 박기철 한국수력원자력 발전본부장이 신형경수로인 'APR1400' 'APR+' 등의 원전설계기술을 개발해 안전성을 높이고 원전기술 자립도를 높인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 한전KPS 유승봉 원자력본부장은 원자력 운영 및 정비기술을 발전시키고 원자로시설 표준설계인가제도를 정착시킨 업적을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한다.
또 △원전 불시정지 유발가능설비에 대한 검사체계를 구축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김복렬 전기제어실장 △한국형 경수로 기기 제작기술 개발에 기여한 이윤근 두산중공업 부장 △계측제어분야 기술자립에 기여한 이규봉 한국수력원자력 울진원자력본부 제3발전소장 △안전해석ㆍ노심 보호 등 기술 개발을 주도한 한전원자력연료 이종철 생산본부장 등 4명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 이지섭 박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우승웅 원자로안전해석실장, 한국전력기술 장영식 차장, 한국수력원자력 문병위 방사선안전팀장, 교과부 유경근 사무관 등 5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이밖에 현대건설 서명오 부장 등 37명이 교과부장관 표창을 받고, 원자로 운전자에게 수여되는 베스트 오퍼레이터상은 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운영부 이 문 선임기술원 등 5명에게 수여된다.
정부는 원자력안전 관리체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올해 중 새로운 원자력안전정책성명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원자력안전 정책비전과 중점과제를 담은 정부 차원의 원자력안전 마스터플랜을 연말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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