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첫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적용… 내년 11월말까지 구축
롯데홈쇼핑이 빅뱅 방식의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에 본격 나선다.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은 약 200억원 규모로, 민간 업체로는 처음으로 전자정부 프레임워크를 적용하게 된다.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은 롯데홈쇼핑(대표 신헌)의 차세대 정보시스템 `A-1'(Area NO.1)을 오는 내년 11월말까지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고객중심 시스템 △재무정보 통합 및 책임경영 체계구축 △다양한 상품 운영과 멀티채널 지원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 선진화 지원 △다각적 업무 분석 및 마케팅 지원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하면 높은 수준의 고객 정보보안으로 안전거래를 보장하고 통합 VOC(고객의 소리)를 마련하게 돼 고객응대 품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문 프로세스도 고객 지향적으로 개선돼 편의성을 높이고 협력사와 정보공유도 강화할 수 있어 상생경영의 기반도 마련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을 총괄하는 롯데정보통신은 롯데홈쇼핑은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경쟁우위 확보를 위해 MD, 고객관리, 물류, 채널, 재무, 인사 등 전사 업무를 빅뱅 방식으로 도입, 기간과 비용을 절감한다는 방침이다. 또 24시간 365일 주문시스템 가용성 보장, 시스템의 안전 성능 보장, 다량 주문 및 운송장 정보에 대한 신속한 처리, 고객정보 보호 및 데이터 보안 등을 실현할 계획이다.
서용운 롯데홈쇼핑 경영혁신팀 부장은 "차세대 정보시스템을 통해 경영 전반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돼 각 업무별로 발생하는 지연시간과 낭비요소를 줄일 수 있게 된다"며 "다양한 상품개발과 소싱도 가능해져 향후 해외진출에도 용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제 롯데정보통신 개발총괄담당 이사는 "이번 차세대 시스템에는 외산 패키지가 아닌 국내 실정에 맞는 아키텍처를 도입하게 되며 민간업계 최초로 전자정부 프레임워크를 적용한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
롯데홈쇼핑이 빅뱅 방식의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에 본격 나선다.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은 약 200억원 규모로, 민간 업체로는 처음으로 전자정부 프레임워크를 적용하게 된다.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은 롯데홈쇼핑(대표 신헌)의 차세대 정보시스템 `A-1'(Area NO.1)을 오는 내년 11월말까지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고객중심 시스템 △재무정보 통합 및 책임경영 체계구축 △다양한 상품 운영과 멀티채널 지원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 선진화 지원 △다각적 업무 분석 및 마케팅 지원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하면 높은 수준의 고객 정보보안으로 안전거래를 보장하고 통합 VOC(고객의 소리)를 마련하게 돼 고객응대 품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문 프로세스도 고객 지향적으로 개선돼 편의성을 높이고 협력사와 정보공유도 강화할 수 있어 상생경영의 기반도 마련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용운 롯데홈쇼핑 경영혁신팀 부장은 "차세대 정보시스템을 통해 경영 전반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돼 각 업무별로 발생하는 지연시간과 낭비요소를 줄일 수 있게 된다"며 "다양한 상품개발과 소싱도 가능해져 향후 해외진출에도 용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제 롯데정보통신 개발총괄담당 이사는 "이번 차세대 시스템에는 외산 패키지가 아닌 국내 실정에 맞는 아키텍처를 도입하게 되며 민간업계 최초로 전자정부 프레임워크를 적용한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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