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7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조원 규모의 추석특별자금을 공급한다고 이날 밝혔다.

기업은행은 임직원 상여금과 원자재 구입 등 운전자금은 업체당 3억원까지 대출해주고 담보 또는 보증서 대출은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영업점 심사만으로 대출해 줄 예정이다. 또한 대출 금리는 영업점장 감면 혜택 외에도 추가로 최대 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지급한다.

송정훈기자 rep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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