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마시는 700살된 느티나무'포항시 북구 신광면 마북리에 위치한 포항지역 최고령 느티나무에 26일 주민들이 나무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막걸리를 주는 행사를 가졌다.
포항노거수 회원들과 마을주민들은 2002년부터 해마다 칠월칠석날만 되면 이 느티나무 주변에 모여 건강과 마을 보호를 기원하는 행사를 열고 있는데 올해도 이날 막걸리 40말을 준비해 생수와 희석시켜 나무 주변에 뿌렸다.
마북 느티나무는 지난 82년 경북도 보호수 제1호로 지정된 포항지역 최고령 나무로 수령 700년에 높이 16m, 둘레 6.9m에 이르는 거목이다.
이 나무는 지난 98년 마북저수지 확장 공사로 수몰될 위기에 처하자 현재 위치로 옮겨 심은 뒤 개토작업과 외과수술 등 지속적인 생육관리를 통해 보호해 오고있다.
포항노거수 회원들과 마을주민들은 2002년부터 해마다 칠월칠석날만 되면 이 느티나무 주변에 모여 건강과 마을 보호를 기원하는 행사를 열고 있는데 올해도 이날 막걸리 40말을 준비해 생수와 희석시켜 나무 주변에 뿌렸다.
마북 느티나무는 지난 82년 경북도 보호수 제1호로 지정된 포항지역 최고령 나무로 수령 700년에 높이 16m, 둘레 6.9m에 이르는 거목이다.
이 나무는 지난 98년 마북저수지 확장 공사로 수몰될 위기에 처하자 현재 위치로 옮겨 심은 뒤 개토작업과 외과수술 등 지속적인 생육관리를 통해 보호해 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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