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자매 등 여종업원 고용 250차례 성매매
대구 동부경찰서는 26일 여종업원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성매매 대금을 갈취한 혐의(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로 속칭 `티켓다방` 업주 김모(43)씨 자매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경남 통영과 경북 칠곡에서 각각 다방을 운영하면서 쌍둥이자매 등 20대 여성을종업원으로 고용해 지난 3월초부터 최근까지 250여차례에걸쳐 성매매를 강요하고 대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종업원들에게 성매매를 시켜 손님으로부터 받은 대금을 5대 5로 나누기로 약속했으나 이를 어기고 모두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또 종업원들이 성매매를 거부하거나 말을 듣지 않으면 통영과 칠곡의 업소 간에 맞바꿔서 일을 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성매매 강요에서 벗어나기 위해 차량을 빌려 달아난 여종업원의 신고로 수사에 나서 이들 자매업주를 검거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26일 여종업원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성매매 대금을 갈취한 혐의(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로 속칭 `티켓다방` 업주 김모(43)씨 자매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경남 통영과 경북 칠곡에서 각각 다방을 운영하면서 쌍둥이자매 등 20대 여성을종업원으로 고용해 지난 3월초부터 최근까지 250여차례에걸쳐 성매매를 강요하고 대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종업원들에게 성매매를 시켜 손님으로부터 받은 대금을 5대 5로 나누기로 약속했으나 이를 어기고 모두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또 종업원들이 성매매를 거부하거나 말을 듣지 않으면 통영과 칠곡의 업소 간에 맞바꿔서 일을 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성매매 강요에서 벗어나기 위해 차량을 빌려 달아난 여종업원의 신고로 수사에 나서 이들 자매업주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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