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 편의성ㆍ양방향 콘텐츠 강화
SK브로드밴드가 그동안 사용자들의 불만 사항 중 하나였던 사용자환경(UI)을 개선하고 양방향 콘텐츠를 강화한 IPTV2.0 서비스를 선보였다.
SK브로드밴드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SK브로드앤 IPTV 2.0 론칭 설명회'를 열고 IPTV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이주식 SK브로드밴드 뉴미디어사업단장 겸 브로드밴드미디어 사장은 이 자리에서 "수동적 시청 습관을 참여형 TV 문화로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3E 즉, 확장(Expansion)ㆍ편의(Effort-free)ㆍ상생(Ecosystem) 전략으로 IPTV 진면목을 찾고 수익창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SK브로드밴드가 선보인 IPTV2.0 서비스는 △TV 시청과 정보 검색, 구매를 한번에 해결하는 `올인원' IPTV △UI 등 편의성과 콘텐츠 접근성 개선 △방송사와 방송채널(PP), 광고사와 비즈니스 선순환을 끌어내는 IPTV 에코시스템 구축을 골자로 하고 있다.
우선, SK브로드밴드는 오는 9월까지 UI를 개편해 기존의 채널 및 PP별로 제공되던 콘텐츠 화면을 장르별로 구성할 예정이다. 드라마 장르를 선택하면 제공중인 모든 실시간/VOD 드라마 콘텐츠가 채널이나 방송사와 관계없이 화면에 나타나게 된다. 또한, 개인 취향별로 콘텐츠를 구성하고 선택할 수 있는 미티브이(meTV) 개념도 선보인다.
SK브로드밴드는 이날 기존 막대형 리모콘에서 진화한 세련된 디자인의 트랙볼형 리모콘도 선보였다. 리모콘에는 위치 인식이 가능한 알람 기능도 탑재된다
SK브로드밴드는 TV를 시청하다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거나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PC로 이동할 필요 없이 모든 정보 검색과 상품 구매가 IPTV 화면에서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도록 서비스를 개편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는 "방송공급자와 시청자 사이 광고, 방송, T-커머스 등 새로운 사업자가 등장해 협업을 발굴하는 등 수익구조를 다양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영화의 본래 화면 중 숨겨진 부분을 따로 모아 예고편, 메이킹, 인터뷰, NG퍼레이드, 제작발표회 등 다양한 연관 콘텐츠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스크린'(i-Screen) 기능을 추가하기로 했다.
특히, SK브로드밴드는 자유롭게 부가 서비스를 탑재할 수 있는 앱스토어 형식의 셋톱박스 플랫폼도 선보인다. 이주식 단장은 "오픈 플랫폼의 셋톱박스를 구축해 관련 글로벌 사업자와 협업을 모색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강희종기자 mindle@
SK브로드밴드가 그동안 사용자들의 불만 사항 중 하나였던 사용자환경(UI)을 개선하고 양방향 콘텐츠를 강화한 IPTV2.0 서비스를 선보였다.
SK브로드밴드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SK브로드앤 IPTV 2.0 론칭 설명회'를 열고 IPTV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이주식 SK브로드밴드 뉴미디어사업단장 겸 브로드밴드미디어 사장은 이 자리에서 "수동적 시청 습관을 참여형 TV 문화로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3E 즉, 확장(Expansion)ㆍ편의(Effort-free)ㆍ상생(Ecosystem) 전략으로 IPTV 진면목을 찾고 수익창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SK브로드밴드가 선보인 IPTV2.0 서비스는 △TV 시청과 정보 검색, 구매를 한번에 해결하는 `올인원' IPTV △UI 등 편의성과 콘텐츠 접근성 개선 △방송사와 방송채널(PP), 광고사와 비즈니스 선순환을 끌어내는 IPTV 에코시스템 구축을 골자로 하고 있다.
우선, SK브로드밴드는 오는 9월까지 UI를 개편해 기존의 채널 및 PP별로 제공되던 콘텐츠 화면을 장르별로 구성할 예정이다. 드라마 장르를 선택하면 제공중인 모든 실시간/VOD 드라마 콘텐츠가 채널이나 방송사와 관계없이 화면에 나타나게 된다. 또한, 개인 취향별로 콘텐츠를 구성하고 선택할 수 있는 미티브이(meTV) 개념도 선보인다.
SK브로드밴드는 이날 기존 막대형 리모콘에서 진화한 세련된 디자인의 트랙볼형 리모콘도 선보였다. 리모콘에는 위치 인식이 가능한 알람 기능도 탑재된다
SK브로드밴드는 TV를 시청하다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거나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PC로 이동할 필요 없이 모든 정보 검색과 상품 구매가 IPTV 화면에서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도록 서비스를 개편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는 "방송공급자와 시청자 사이 광고, 방송, T-커머스 등 새로운 사업자가 등장해 협업을 발굴하는 등 수익구조를 다양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영화의 본래 화면 중 숨겨진 부분을 따로 모아 예고편, 메이킹, 인터뷰, NG퍼레이드, 제작발표회 등 다양한 연관 콘텐츠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스크린'(i-Screen) 기능을 추가하기로 했다.
특히, SK브로드밴드는 자유롭게 부가 서비스를 탑재할 수 있는 앱스토어 형식의 셋톱박스 플랫폼도 선보인다. 이주식 단장은 "오픈 플랫폼의 셋톱박스를 구축해 관련 글로벌 사업자와 협업을 모색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강희종기자 m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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