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이주진 원장은 19일 나로호발사 3시간여를 앞두고 "이제 지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다. 최선을 다 했고 다 하고 있다. 하느님께서 도와주시면 잘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발사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원장은 이날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발사성공률`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한 뒤 만일의 발사 실패 경우에 대해서도 "기술적인 문제가 일어나면 한국 기술진이 참여하는 비행시험위원회에서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이 원장과의 일문일답.
--지금까지 기술점검 결과와 날씨를 고려할 때 나로호 발사 성공률은
▲너무 어려운 질문이다. 같은 말씀을 드리지만 연구원, 기술진이 할 일은 다 했다. 긴장과 초조 속에서도 지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기 때문에 좀 더 하느님께서 도와주시면 잘 될 것이라 생각한다. 최선을 다했고, 다하고 있다.
--발사가 오후 5시라고 하는 데 초단위 변경은 없는 지, 5시에 발사가 되면 5시45분 전이라도 (궤도) 진입 성공 여부를 얘기할 수 있는지 말해 달라.
▲5시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 초까지 얘기한 것은 아니다. 5시로 정했기 때문에 몇 분 정도 왔다갔다할 수 있다. 궤도 진입 여부는 위성을 분리하고 궤도투입이 이 뤄지는 때부터 계산해야 하는 데 30분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발사성공을 기원해야 하지만 실패도 염두해 둬야 한다. 그 다음 시스템 움직임에 대해 말해달라
▲발사통제는 조광래 발사체 본부장이 맡고 있다, 기술적 문제가 일어나면 한국기술진들이 하는 비행시험위원회(FTC)에서 협의한다. 만약 무슨 일이 있으면 2차 발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 원장은 이날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발사성공률`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한 뒤 만일의 발사 실패 경우에 대해서도 "기술적인 문제가 일어나면 한국 기술진이 참여하는 비행시험위원회에서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이 원장과의 일문일답.
--지금까지 기술점검 결과와 날씨를 고려할 때 나로호 발사 성공률은
▲너무 어려운 질문이다. 같은 말씀을 드리지만 연구원, 기술진이 할 일은 다 했다. 긴장과 초조 속에서도 지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기 때문에 좀 더 하느님께서 도와주시면 잘 될 것이라 생각한다. 최선을 다했고, 다하고 있다.
--발사가 오후 5시라고 하는 데 초단위 변경은 없는 지, 5시에 발사가 되면 5시45분 전이라도 (궤도) 진입 성공 여부를 얘기할 수 있는지 말해 달라.
▲5시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 초까지 얘기한 것은 아니다. 5시로 정했기 때문에 몇 분 정도 왔다갔다할 수 있다. 궤도 진입 여부는 위성을 분리하고 궤도투입이 이 뤄지는 때부터 계산해야 하는 데 30분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발사성공을 기원해야 하지만 실패도 염두해 둬야 한다. 그 다음 시스템 움직임에 대해 말해달라
▲발사통제는 조광래 발사체 본부장이 맡고 있다, 기술적 문제가 일어나면 한국기술진들이 하는 비행시험위원회(FTC)에서 협의한다. 만약 무슨 일이 있으면 2차 발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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