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대표 이상현)는 TIS정보통신과 주차시스템 토털솔루션인 `이지어 파크(EZier Park)' 제공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u주차시스템 사업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u주차시스템뿐만 아니라 기존 추진해온 LED사업, 지능형빌딩시스템(IBS) 등의 솔루션을 활용해 u시티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u주차시스템은 백화점, 할인점 등 대형건물에서 주차대기로 인한 주변 교통혼잡을 줄여주고 주차대기로 인한 공회전을 감소시켜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십자 통로를 축소해 주차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음성안내를 통한 주차위치 확인을 제공, 주차안내요원 절감효과가 50%를 넘는다.

신세계I&C 노규석 IT서비스사업부장은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이같은 효과를 확인했다"며 "유통부문의 IT노하우와 IBS 구축능력을 바탕으로 에너지절감솔루션(ESS), LED사업 등을 활용해 u시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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