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서 올해 들어 아홉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18일 오후 1시51분께 코스닥 스타지수선물 가격 급락으로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정지하는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코스피), 6%(코스닥) 이상 변동해 1분간 지속할 때 내려진다.

거래소 측은 "코스닥 스타선물 가격이 전날 종가보다 80.00포인트(6.45%) 급락한 1,160.00에 7계약이 체결됐고, 이후 1분이 지날 때까지 매매가 없어 규정상 급락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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