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관공-울릉군, 내년부터 신재생에너지 설비 등 도입
울릉도가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는 저탄소 녹색 섬으로 거듭난다.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과 울릉군(군수 정윤열)은 신재생에너지와 자연순환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는 울릉도 '그린아일랜드' 선포식을 17일 울릉군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과 군은 내년부터 울릉도에 소형 풍력발전기를 비롯해 태양광ㆍ태양열ㆍ지열ㆍ펠릿보일러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와 축산분뇨ㆍ폐기물 자연순환시스템 등을 순차적으로 도입해나가기로 했다.
그린아일랜드 조성사업은 지난 7일 공단과 경상북도가 체결한 기후변화대응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도서지역에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함으로써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공단측은 설명했다.
김승룡기자 srkim@
◆사진설명 : 정윤열 울릉군수(왼쪽)와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이 17일 울릉군청에서 울릉도 그린아일랜드 선언문에 서명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울릉도가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는 저탄소 녹색 섬으로 거듭난다.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과 울릉군(군수 정윤열)은 신재생에너지와 자연순환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는 울릉도 '그린아일랜드' 선포식을 17일 울릉군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과 군은 내년부터 울릉도에 소형 풍력발전기를 비롯해 태양광ㆍ태양열ㆍ지열ㆍ펠릿보일러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와 축산분뇨ㆍ폐기물 자연순환시스템 등을 순차적으로 도입해나가기로 했다.
그린아일랜드 조성사업은 지난 7일 공단과 경상북도가 체결한 기후변화대응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도서지역에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함으로써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공단측은 설명했다.
김승룡기자 srkim@
◆사진설명 : 정윤열 울릉군수(왼쪽)와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이 17일 울릉군청에서 울릉도 그린아일랜드 선언문에 서명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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