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D, 3개월만에 두배 규모… 휴대용 멀티미디어 채용 급증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대표 강호문)는 지난달 능동형(AM)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량이 처음으로 월 200만개(2인치 기준 400만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4월 처음으로 월 생산량이 100만개를 넘어섰으며, 3개월만에 배인 월 200만개를 넘어서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 시장에서 AM OLED 채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설명했다. 회사는 현재 2인치대부터 4인치대까지 다양한 크기의 AM OLED 소형 패널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3인치 이상 프리미엄 제품 출하 비중이 4월 20%에서 7월 65%로 급증했고, 특히 삼성전자의 AM OLED 스마트폰인 아몰레드용 패널 출하량이 10배 이상 늘었다"고 말했다. 회사는 현재 AM OLED 생산량의 90% 이상을 삼성전자, 노키아 등 휴대전화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천안 생산공장에 AM OLED 증착기 1대를 추가로 가동, 증착기를 모두 3대로 늘리면서 월 최대 생산능력을 기존 1만4000장(유리기판 투입기준)에서 월 2만2000장 수준으로 크게 늘렸다.
회사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올해 1억7000만대에서 2012년 약 5억대로 증가할 것이며, 휴대전화의 AM OLED 패널 채용률은 올해 2.3%에서 2015년 40%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디지털카메라는 올해 0.6%에서 2015년 17%, 게임기의 경우 0%에서 25%로 증가할 것으로 자체 전망했다.
김승룡기자 srkim@
◆사진설명 :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AM OLED패널 출하량이 지난달 월 200만개를 넘어선 가운데 회사 천안공장 직원이 패널 제조공정 가운데 모듈공정에 앞서 스마트폰용 AM OLED 셀 원판을 최종 검사하고 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대표 강호문)는 지난달 능동형(AM)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량이 처음으로 월 200만개(2인치 기준 400만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4월 처음으로 월 생산량이 100만개를 넘어섰으며, 3개월만에 배인 월 200만개를 넘어서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 시장에서 AM OLED 채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설명했다. 회사는 현재 2인치대부터 4인치대까지 다양한 크기의 AM OLED 소형 패널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3인치 이상 프리미엄 제품 출하 비중이 4월 20%에서 7월 65%로 급증했고, 특히 삼성전자의 AM OLED 스마트폰인 아몰레드용 패널 출하량이 10배 이상 늘었다"고 말했다. 회사는 현재 AM OLED 생산량의 90% 이상을 삼성전자, 노키아 등 휴대전화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천안 생산공장에 AM OLED 증착기 1대를 추가로 가동, 증착기를 모두 3대로 늘리면서 월 최대 생산능력을 기존 1만4000장(유리기판 투입기준)에서 월 2만2000장 수준으로 크게 늘렸다.
회사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올해 1억7000만대에서 2012년 약 5억대로 증가할 것이며, 휴대전화의 AM OLED 패널 채용률은 올해 2.3%에서 2015년 40%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디지털카메라는 올해 0.6%에서 2015년 17%, 게임기의 경우 0%에서 25%로 증가할 것으로 자체 전망했다.
김승룡기자 srkim@
◆사진설명 :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AM OLED패널 출하량이 지난달 월 200만개를 넘어선 가운데 회사 천안공장 직원이 패널 제조공정 가운데 모듈공정에 앞서 스마트폰용 AM OLED 셀 원판을 최종 검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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