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90년대 미국프로농구(NBA) 코트를 주름잡았던 왕년의 스타들이 다음 달 한국을 찾아 KBL 올스타들과 흥겨운 한판 대결을 펼친다.
`NBA 전설`로 통하는 카림 압둘 자바(62)가 코치를 맡은 NBA팀은 9월5일과 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KBL 올스타팀, 인천 전자랜드와 차례로 맞붙는다. 서장훈(전자랜드)은 KBL 올스타팀에서 빠지고 6일 경기에만 참가한 다.
관심을 끄는 건 `NBA 레전드`들이 `2009 NBA 아시아 챌린지`를 위해 대거 방한 한다는 점이다.
NBA팀 코치를 맡은 압둘 자바는 당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였다.
센터 압둘 자바는 밀워키에서 6시즌, LA 레이커스에서 14시즌을 뛰면서 통산 3만8천387점을 넣어 NBA 역사상 최다득점 기록을 세웠다.
여섯 개의 우승 반지를 받았고 6차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뽑혔으며 19번이나 올스타에 선발됐던 화려한 경력은 압둘 자바의 트레이드마크다.
특히 통산 득점은 은퇴한 칼 말론(3만6천928점)과 마이클 조던(3만2천292점), 월트 체임벌린(3만1천419점)에 앞서 있고 현역 선수로는 `공룡 센터` 샤킬 오닐(피닉스 선스.2만7천619점)이 추월할 가능성이 작아 대기록으로 남아 있다.
압둘 자바는 통산 리바운드 3위(1만7천440개)와 블록슛 4위(3천189개)에 이름을 올려놨고 `명예의 전당` 회원이 됐다. 그의 등번호 33번은 2004년 레이커스에서 영구 결번이 됐다.
NBA팀에 참가하는 선수도 국내 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만하다.
선수 시절 최고의 포인트가드로 활약했던 팀 하더웨이와 9년 연속 올스타에 선발됐던 파워포워드 도미니크 윌킨스, 7번 챔피언 반지를 끼었던 로버트 호리, 명센터로 코트를 지배했던 블라데 디박 등도 코트에서 국내 팬들을 맞는다.
하더웨이는 28번이나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1991-92시즌에는 경기당 평균 24.4득점과 10어시스트로 NBA 역사상 7번째로 `20-10 클럽`에 가입했다. 윌킨스는 1986년 평균 30.3득점으로 득점왕을 차지했고 호리는 NBA 결승에서 3점슛으로만 56점을 뽑아 이 부문 최고기록을 작성했다. 세르비아 출신의 디박은 압둘 자바, 케빈 가넷,하킴 올라주원과 함께 NBA 역사상 네 명뿐인 1만3천득점-9천리바운드-1천500블록슛을 자랑한다.
또 한국 무대에서 뛴 적이 있고 NBA 하부리그인 NBDL에서 활약하는 5명도 방한 명단에 포함됐다.
한국 올스타팀은 전자랜드를 제외한 나머지 구단들의 선수로 구성할 예정이다.
`NBA 전설`로 통하는 카림 압둘 자바(62)가 코치를 맡은 NBA팀은 9월5일과 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KBL 올스타팀, 인천 전자랜드와 차례로 맞붙는다. 서장훈(전자랜드)은 KBL 올스타팀에서 빠지고 6일 경기에만 참가한 다.
관심을 끄는 건 `NBA 레전드`들이 `2009 NBA 아시아 챌린지`를 위해 대거 방한 한다는 점이다.
NBA팀 코치를 맡은 압둘 자바는 당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였다.
센터 압둘 자바는 밀워키에서 6시즌, LA 레이커스에서 14시즌을 뛰면서 통산 3만8천387점을 넣어 NBA 역사상 최다득점 기록을 세웠다.
여섯 개의 우승 반지를 받았고 6차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뽑혔으며 19번이나 올스타에 선발됐던 화려한 경력은 압둘 자바의 트레이드마크다.
특히 통산 득점은 은퇴한 칼 말론(3만6천928점)과 마이클 조던(3만2천292점), 월트 체임벌린(3만1천419점)에 앞서 있고 현역 선수로는 `공룡 센터` 샤킬 오닐(피닉스 선스.2만7천619점)이 추월할 가능성이 작아 대기록으로 남아 있다.
압둘 자바는 통산 리바운드 3위(1만7천440개)와 블록슛 4위(3천189개)에 이름을 올려놨고 `명예의 전당` 회원이 됐다. 그의 등번호 33번은 2004년 레이커스에서 영구 결번이 됐다.
NBA팀에 참가하는 선수도 국내 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만하다.
선수 시절 최고의 포인트가드로 활약했던 팀 하더웨이와 9년 연속 올스타에 선발됐던 파워포워드 도미니크 윌킨스, 7번 챔피언 반지를 끼었던 로버트 호리, 명센터로 코트를 지배했던 블라데 디박 등도 코트에서 국내 팬들을 맞는다.
하더웨이는 28번이나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1991-92시즌에는 경기당 평균 24.4득점과 10어시스트로 NBA 역사상 7번째로 `20-10 클럽`에 가입했다. 윌킨스는 1986년 평균 30.3득점으로 득점왕을 차지했고 호리는 NBA 결승에서 3점슛으로만 56점을 뽑아 이 부문 최고기록을 작성했다. 세르비아 출신의 디박은 압둘 자바, 케빈 가넷,하킴 올라주원과 함께 NBA 역사상 네 명뿐인 1만3천득점-9천리바운드-1천500블록슛을 자랑한다.
또 한국 무대에서 뛴 적이 있고 NBA 하부리그인 NBDL에서 활약하는 5명도 방한 명단에 포함됐다.
한국 올스타팀은 전자랜드를 제외한 나머지 구단들의 선수로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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