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하이테크 프라자'ㆍ 중고생 '녹색성장관' 부터… 동선계획 짜야
지난 7일부터 오는 10월25일까지 인천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리는 인천세계도시축전은 연령대별로 다양한 전시ㆍ체험 시설을 즐길 수 있어 본격적인 관람에 앞서 계획을 세우면 대기시간을 아낄 수 있다.
송도국제도시에 조성된 축전 주행사장의 면적은 축구장의 33배에 이르는 만큼 관람객의 연령대에 맞는 동선을 미리 짜서 움직이면 좋다.
유치원ㆍ초등학생의 경우 미래도시를 압축해 놓은 `하이테크 프라자'를 먼저 구경한 뒤 인간과 첨단기술이 만들어가는 미래도시 이야기를 1000인치 스크린을 통해 즐기는 `주제영상관'으로 이동한다.
이어 로봇들이 춤추고 노래부르며 축구시합을 하는 `로봇사이언스 미래관'을 보고 관람객들을 위한 먹을거리공간에서 휴식을 취한다.
휴식 후에는 20여종의 놀이ㆍ테마시설로 꾸며진 `아름별이 놀이파크'를 이용하거나 축전이 열리는 80일간 매일 멋진 공연이 펼쳐지는 `비류공연장'을 둘러본다. 마지막으로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전시관인 `테디베어관'을 관람한다. 이곳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백설공주 등 동화 속 이야기들을 곰인형 테디베어로 재현했고, 소인국에 떠내려 온 길이 10m의 `걸리버 테디베어'도 만날 수 있다.
중ㆍ고교생은 바이오, 태양광, 풍력 등 차세대 에너지와 그린자동차 등 `녹색성장관'을 관람하고, `테디베어관'을 거쳐 세계적인 디지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디지털아트관'으로 이동한다.
이어 `세계문화의 거리'에서 아프리카 부족 생활관, 유럽 생활관, 고대도시관, 인디언 빌리지 등 세계 각국의 문화와 풍물을 체험한다. 다음으로 `로봇사이언스 미래관', `주제영상관', `아름별이 놀이파크'를 골라 이용한다.
성인 관람객의 경우 `세계도시관'에서 뉴욕, 도쿄, 톈진 등 세계 100여개 도시의 역사ㆍ문화ㆍ환경 등을 관람하고 `꽃전시관'에 들러 40만본의 계절 꽃을 감상한 뒤 `하이테크 프라자', `주제영상장', `로봇사이언스 미래관'을 취향에 맞게 선택해 둘러본다. 휴식을 취한 뒤 `비류공연장', `세계문화의 거리', `디지털아트관', `녹색성장관'을 순서대로 둘러보면 효율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축전 주행사장을 오후 늦게 찾는 관람객들은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와 주행사장 미추홀 분수에서 매일 밤 폐장(오후 10시) 30분전부터 펼쳐지는 환상적인 멀티미디어 워터쇼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주행사장 주변에는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첨단 유비쿼터스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투모로우시티'와 수상택시가 운행되는 `중앙공원', 최신 컨벤션센터인 `송도컨벤시아', 65층 규모로 건립 중인 `동북아트레이드타워' 등의 볼거리가 많다.
김무종기자 mjkim@
지난 7일부터 오는 10월25일까지 인천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리는 인천세계도시축전은 연령대별로 다양한 전시ㆍ체험 시설을 즐길 수 있어 본격적인 관람에 앞서 계획을 세우면 대기시간을 아낄 수 있다.
송도국제도시에 조성된 축전 주행사장의 면적은 축구장의 33배에 이르는 만큼 관람객의 연령대에 맞는 동선을 미리 짜서 움직이면 좋다.
유치원ㆍ초등학생의 경우 미래도시를 압축해 놓은 `하이테크 프라자'를 먼저 구경한 뒤 인간과 첨단기술이 만들어가는 미래도시 이야기를 1000인치 스크린을 통해 즐기는 `주제영상관'으로 이동한다.
이어 로봇들이 춤추고 노래부르며 축구시합을 하는 `로봇사이언스 미래관'을 보고 관람객들을 위한 먹을거리공간에서 휴식을 취한다.
중ㆍ고교생은 바이오, 태양광, 풍력 등 차세대 에너지와 그린자동차 등 `녹색성장관'을 관람하고, `테디베어관'을 거쳐 세계적인 디지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디지털아트관'으로 이동한다.
이어 `세계문화의 거리'에서 아프리카 부족 생활관, 유럽 생활관, 고대도시관, 인디언 빌리지 등 세계 각국의 문화와 풍물을 체험한다. 다음으로 `로봇사이언스 미래관', `주제영상관', `아름별이 놀이파크'를 골라 이용한다.
성인 관람객의 경우 `세계도시관'에서 뉴욕, 도쿄, 톈진 등 세계 100여개 도시의 역사ㆍ문화ㆍ환경 등을 관람하고 `꽃전시관'에 들러 40만본의 계절 꽃을 감상한 뒤 `하이테크 프라자', `주제영상장', `로봇사이언스 미래관'을 취향에 맞게 선택해 둘러본다. 휴식을 취한 뒤 `비류공연장', `세계문화의 거리', `디지털아트관', `녹색성장관'을 순서대로 둘러보면 효율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축전 주행사장을 오후 늦게 찾는 관람객들은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와 주행사장 미추홀 분수에서 매일 밤 폐장(오후 10시) 30분전부터 펼쳐지는 환상적인 멀티미디어 워터쇼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주행사장 주변에는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첨단 유비쿼터스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투모로우시티'와 수상택시가 운행되는 `중앙공원', 최신 컨벤션센터인 `송도컨벤시아', 65층 규모로 건립 중인 `동북아트레이드타워' 등의 볼거리가 많다.
김무종기자 m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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