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KT 출범이후에도 별도 조직으로 운영되던 KT와 KTF 노동조합이 오는 11일 한몸이 된다.

두 노조는 이날 분당 KT 본사 대강당에서 `KT-KTF 노동조합 합병출범식'을 갖고 새 출발한다. 이에 따라 합병KT노조는 조합원수도 3만여명으로 늘고 산하 지부도 11개 가량 늘어나게 된다. 앞서 KT 노조는 지난 7월17일 조합원 95%의 찬성으로 상급노조인 민주노총을 탈퇴했다.

김응열기자 u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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