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대한민국 과학축전`을 찾은 관람객이 개막 3일 만에 9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과학축전을 주관하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개막 사흘째인 6일 3만4천여명의 관람객이 킨텍스 전시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첫날인 4일 2만7천명이 다녀간 이후 과학축전의 알찬 프로그램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둘째날에는 방문객이 3만2천명으로 늘었다.

행사 초반에는 학교별, 지역별 초.중.고교 단체 관람객이 주를 이뤘으나 중반에접어들면서 부모와 함께 온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늘고 있다.

재단 측은 이번 주말과 휴일에 수도권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중심으로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보여 방문객이 2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과학축전은 9일까지 킨텍스 전시장 4, 5홀에서 `과학과 창의가 만드는 녹색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과학축전에는 정부출연연구기관, 초.중.고교 과학반, 해외 연구기관 등이 참가해 다양한 과학원리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