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는 1분기 27억원에 이어 2분기 30억원의 영업이익 흑자를 냈다고 4일 밝혔다.

삼보의 상반기 매출액은 2천120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1천720억원)에 비해 23%늘어났다. 당기순이익은 49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83억원에 비해 감소했다.

삼보는 올해 들어 에코슬림 디자인의 친환경 노트북, 어린이 전용 PC 등 새로운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 PC를 잇달아 내놓으면서 상반기 내수 매출이 2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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