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3.0%로…"현행 통화정책 적절"
호주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를 또 동결하기로 했다.
RBA는 4일 이사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행 연 3.0%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RBA는 지난 4월 이사회에서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내려 49년만에 최저수준으로 조정했었다.
글렌 스티븐스 RBA 총재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호주의 경제가 몇 달 전 예상보다 훨씬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제하고 "하지만 현재 상황을 감안할 때 현행 통화정책이 적절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기준금리 동결 배경을 설명했다.
RBA는 향후 경제 및 금융 여건이 경제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면밀히 파악해가면서 물가안정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BA는 소비지출이 탄력성을 띠고 있고 각종 신뢰지수가 회복되는 등 경제여건이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호주 경제의 악화 위험이 현저히 약화됐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RBA는 설명했다.
소비지출이나 투자가 여전히 취약한 상태이기는 하지만 주거용부동산 및 공공지출 확대로 조만간 수요가 진작돼 내년부터는 성장세가 확고하게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에너지 및 상품가격 하락 등으로 물가상승 압력이 약화되고 있으며 이같은 추세는 향후 1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경제는 각국의 대대적인 재정지출로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향후 글로벌 경제전망에 대한 위험도 감소하고 있다고 RBA는 분석했다.
미국 경제는 전환점을 돌고 있으나 유럽 경제는 여전히 취약하며 중국 경제가 최근 수개월사이 매우 활기를 띠어 다른 나라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RBA는 말했다.
호주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를 또 동결하기로 했다.
RBA는 4일 이사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행 연 3.0%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RBA는 지난 4월 이사회에서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내려 49년만에 최저수준으로 조정했었다.
글렌 스티븐스 RBA 총재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호주의 경제가 몇 달 전 예상보다 훨씬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제하고 "하지만 현재 상황을 감안할 때 현행 통화정책이 적절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기준금리 동결 배경을 설명했다.
RBA는 향후 경제 및 금융 여건이 경제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면밀히 파악해가면서 물가안정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BA는 소비지출이 탄력성을 띠고 있고 각종 신뢰지수가 회복되는 등 경제여건이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호주 경제의 악화 위험이 현저히 약화됐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RBA는 설명했다.
소비지출이나 투자가 여전히 취약한 상태이기는 하지만 주거용부동산 및 공공지출 확대로 조만간 수요가 진작돼 내년부터는 성장세가 확고하게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에너지 및 상품가격 하락 등으로 물가상승 압력이 약화되고 있으며 이같은 추세는 향후 1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경제는 각국의 대대적인 재정지출로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향후 글로벌 경제전망에 대한 위험도 감소하고 있다고 RBA는 분석했다.
미국 경제는 전환점을 돌고 있으나 유럽 경제는 여전히 취약하며 중국 경제가 최근 수개월사이 매우 활기를 띠어 다른 나라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RBA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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