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계열인 서울통신기술은 자사의 `엠피온` 하이패스 단말기 전 제품에 대한 품질보증 기간을 12개월에서 24개월로 늘린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엠피온` 제품을 올해 초 구입했으면 보증기간이 내년 말까지로 연장된다.

연장 방법은 엠피온 홈페이지(www.mpeon.com)에 접속해 자신의 하이패스 단말기를 등록하면 된다.

오세영 대표는 "100만대 판매돌파를 기념해 업계에서 최초로 보증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며 "어려울수록 고객을 더 챙겨야 차별화된 고객만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이패스 단말기는 6월 말까지 약 250만대가 보급돼 전체 차량의 15% 정도에 장착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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