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 6일까지 계명대서 '청소년 과학캠프'
대성그룹(회장 김영훈)이 기후변화와 신재생에너지를 주제로 교육과 기능성게임을 접목시킨 대성청소년과학캠프를 4일부터 6일까지 대구시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재미와 몰입이라는 게임 고유의 특성을 이용해 사회적 이슈를 교육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최근 가장 뜨거운 이슈로 등장한 기후변화와 신재생에너지를 주제로 초등학생들이 5인1조로 팀을 구성해 직접 기능성게임을 기획하고, 개발함으로써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몸소 체험하고, 그 해결방안을 직접 모색해보도록 구성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게임 시나리오를 직접 작성하고 환경 및 에너지 관련 시설을 방문하여 콘텐츠를 확보하고, 제작한 게임에 대한 발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캠프 참가 어린이들은 대성그룹의 신재생에너지 연구ㆍ생산시설인 대성청정에너지연구소와 대구 방천리 매립가스 자원화시설 현장 견학을 통해 태양광 및 풍력발전시스템, 매립가스 자원화시설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의 실제 활용방법 등을 배우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수잔나 샘스택 오 대성그룹 고문(게임스포체인지 한국지부장)은 "이번 캠프는 기능성게임 제작을 통해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학생들이 직접 깨닫게 하고,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어린이들 스스로 도출해내도록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성그룹(대표 김영훈)의 공익재단인 대성해강과학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캠프는 시설아동과 다문화 가정 자녀 등이 포함된 대구경북지역 초등학생들이 참가하며, 참가비용은 전액 대성해강과학문화재단이 지원한다.

길재식기자 osol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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