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및 정밀기계 제조업체 터보테크(대표 박치민)는 28일부터 한달 동안 `제1회 해킹 & 리버스 엔지니어링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정상적인 프로그램의 버그 또는 치명적인 문제점들을 찾아내기 위해서 주로 사용되는 기술로 해킹을 위한 취약점 분석에 많이 이용된다.

이번 대회는 누구나 메일을 통하여 신청만 하면 응모가 가능하며, 당사자는 주어진 과제를 풀어 같은 방법으로 정답 및 풀이과정을 제출하면 된다. 이 회사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풀이과정을 정답과 함께 제출한 1명에게 상금 20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권석철 터보테크 부사장은 "앞으로 터보테크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화이트 해커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제공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강진규기자 kjk@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