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송도 IFEZ에
첨단 미래도시를 엿볼 수 있는 `투모로우 시티(Tomorrow City)'가 인천 송도 IFEZ(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 오는 31일 오후 2시 개관식을 갖는다.

투모로우 시티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인천도시개발공사가 발주했으며 SK그룹이 시공을 맡은 송도 국제업무단지 내에 3만1600㎡ 규모로 조성된다. u시티 비전센터, u광장, 복합환승센터를 u시티 체험공간으로 개발하며 u몰(u-Mall)은 투모로우 시티가 자족성 있는 u라이프 공간이 되도록 설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장으로 활용하고 미래 도시문화의 명소가 되도록 구축했다고 IFEZ 측은 설명했다.

IFEZ는 투모로우 시티에 최첨단 유비쿼터스 기술을 접목해 유무선 포털 및 다양한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연결하도록 조성하고 미래도시관, GPS 기반의 실내 위치 서비스 및 네트워크 기반의 위치기반 서비스, 로봇을 통한 서비스 및 건축물에 접목된 디지털아키텍처 등을 구현할 예정이다.

지상 1층~6층 규모로 지은 u시티 비전센터는 주제영상관, 미래생활관, 미래도시관, 비전관으로 구성돼 관람객이 각각의 주제에 맞는 미래도시를 60분 동안 체험할 수 있다.

배옥진기자 with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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