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가 지난주 출시한 클리베 분쇄건조형 음식물처리기 신제품(WM-05A)이 출시 일주일 만에 1만5000대 판매라는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웅진코웨이는 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 더 많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며 생산 및 판매계획을 재수립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생산을 담당하는 인천공장은 당초 월 생산량을 1500∼2000대로 예정했다가, 판매가 10배 이상 급증함에 따라 생산라인을 3배, 생산인력을 5배 이상으로 확충해 월 2만대까지 생산이 가능하도록 긴급 조치했다.
일시불 88만원 또는 등록비가 없을 경우 매월 렌털료 3만2500원이라는 고가에도 불구 판매가 급증하는 것에 대해, 이번 신제품은 소뼈와 돼지뼈를 제외한 모든 음식물의 분쇄 건조가 가능하고, 국내 제품 중 최단시간인 4시간만에 음식물 쓰레기를 최대 10분의 1로 감량시켜 주는 성능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웅진코웨이 윤현정 마케팅본부장은 "이달 재고가 이미 소진돼 판매를 중단한 상태"라며 "제품 성능을 확신하는 만큼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웅진코웨이는 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 더 많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며 생산 및 판매계획을 재수립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생산을 담당하는 인천공장은 당초 월 생산량을 1500∼2000대로 예정했다가, 판매가 10배 이상 급증함에 따라 생산라인을 3배, 생산인력을 5배 이상으로 확충해 월 2만대까지 생산이 가능하도록 긴급 조치했다.
일시불 88만원 또는 등록비가 없을 경우 매월 렌털료 3만2500원이라는 고가에도 불구 판매가 급증하는 것에 대해, 이번 신제품은 소뼈와 돼지뼈를 제외한 모든 음식물의 분쇄 건조가 가능하고, 국내 제품 중 최단시간인 4시간만에 음식물 쓰레기를 최대 10분의 1로 감량시켜 주는 성능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웅진코웨이 윤현정 마케팅본부장은 "이달 재고가 이미 소진돼 판매를 중단한 상태"라며 "제품 성능을 확신하는 만큼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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