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예산 94% 조기집행
방송통신위원회는 올해 방송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예산의 94%를 상반기에 집행하는 등 예산 조기 집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상반기중 집행된 방송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방송사업자 분야 93편에 86억원, 공공분야 23편에 38억원, 융합콘텐츠 분야 13편에 31억원, IPTV 영어자막 시범사업 등 5개 부문에 9억원 등 모두 164억원이다. KBS 다큐멘터리 `고선지 루트를 가다'와 MBC 다큐멘터리 `아마존' 등에 콘텐츠 제작지원 예산이 상반기에 투입됐으며 지상파방송, 케이블방송, 영화 등 기존 방송콘텐츠에 배우 등에 대한 부가정보를 보여주는 콘텐츠 개발 사업에도 자금이 집행됐다.
방통위는 경기침체로 수익성이 적은 공익성 프로그램 제작이 줄어들고 자금난에 시달리는 영세 방송사업자가 늘어나는 상황을 감안, 올해 방송콘텐츠 제작지원금 교부를 최대한 앞당겨 조기 집행했다고 설명했다.
최경섭기자 kschoi@
방송통신위원회는 올해 방송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예산의 94%를 상반기에 집행하는 등 예산 조기 집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상반기중 집행된 방송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방송사업자 분야 93편에 86억원, 공공분야 23편에 38억원, 융합콘텐츠 분야 13편에 31억원, IPTV 영어자막 시범사업 등 5개 부문에 9억원 등 모두 164억원이다. KBS 다큐멘터리 `고선지 루트를 가다'와 MBC 다큐멘터리 `아마존' 등에 콘텐츠 제작지원 예산이 상반기에 투입됐으며 지상파방송, 케이블방송, 영화 등 기존 방송콘텐츠에 배우 등에 대한 부가정보를 보여주는 콘텐츠 개발 사업에도 자금이 집행됐다.
방통위는 경기침체로 수익성이 적은 공익성 프로그램 제작이 줄어들고 자금난에 시달리는 영세 방송사업자가 늘어나는 상황을 감안, 올해 방송콘텐츠 제작지원금 교부를 최대한 앞당겨 조기 집행했다고 설명했다.
최경섭기자 ks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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