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원장 김종창)은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금융지식을 배우고 합리적인 선택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어린이ㆍ청소년 금융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금융교실은 금융경제와 신용관리 등에 대한 강의 이외에 한국거래소 등 금융현장을 방문(견학)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초등학생반(5~6학년생 80명 및 동반 학부모 80명), 중학생반(40명), 고등학생반(40명)으로 나눠 반당 1일씩 운영된다.

지난 2005년 8월 처음 개설된 금융교실은 방학 때마다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954명이 참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금융감독원 금융교실 홈페이지를 통해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02)3771-5733.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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