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예방ㆍ자연치유력 높여
인류 역사를 살펴보면 생식의 역사는 불과 1만년 정도 밖에 되지 않으며 화식과 비교도 안될 만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화식을 하면 가열로 인해 대사과정에서 꼭 필요한 효소의 생명을 죽이고 각종 비타민ㆍ미네랄ㆍ엽록소 등 중요한 영양소가 파괴된 죽은 음식을 먹게 되지만 생식은 자연이 지닌 살아 있는 영양소를 그대로 흡수하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 필수 영양소를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다. 익힌 음식은 소화과정에서 생기는 노폐물과 유독 물질로 인해 간 기능과 신장 기능에 부담을 가중시키지만 생식은 소화과정에서 대사효율이 훨씬 높기 때문에 노폐물이 거의 생기지 않고 혈액과 체액이 맑아지고 간과 신장의 부담을 줄여 준다.

화식은 각종 식품 첨가물과 화학 조미료 등으로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반감시키고 저항력을 약화시키지만 가공되지 않은 생식은 대사과정을 방해받지 않고 자연치유력ㆍ저항력ㆍ면연력 등을 최대한 높여 화식에 비해 질병 발생률을 10배나 줄여준다. 익힌 음식은 열효율이 낮아 과식하기 쉽고 따라서 비만으로 인한 심장병ㆍ간장병ㆍ동맥경화ㆍ고혈압ㆍ당뇨병 등의 성인병과 각종 암에 걸릴 확률이 훨씬 높다. 반면 생식은 화식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6배나 높기 때문에 필요 칼로리의 3분의 1만 섭취해도 충분하다. 이 때문에 생식을 주로 하게 되면 소식습관이 몸에 배고 비만으로 인한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부가 효과까지 누릴 수 있게 된다.

화식의 경우 대부분 섬유질이 부족한 식사를 하게 되므로 장 속에 숙변이 차고 변비와 거친 피부로 인한 문제가 생기기 쉽다. 그러나 생식의 경우 배아가 붙은 곡류, 그리고 채소나 해조류 등 수십 종의 식품에서 섬유질을 듬뿍 섭취해 온갖 유독 물질을 흡착, 배설해 변비를 해소하고 피부를 곱게 한다. 화식은 특정 식품을 편식하거나 섭취량이 부족해 인체가 요구하는 영양소의 균형이 깨지기가 쉽고 수십 가지 식품을 한번에 먹을 수가 없지만 생식은 다양한 생야채와 해조류 및 배아가 붙은 곡류를 매 끼니마다 섭취할 수 있도록 영양의 균형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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