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기술(대표 조명제)은 KT 국가정보통신망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정보통신망은 정부통합전산센터,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를 연결해 행정기관이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범부처 통신망으로, 이번 사업의 보안환경 구축규모는 32억원이다.
정보보호기술이 구축하는 위협관리시스템은 국가정보통신망 전체의 주요 접점구간에 설치돼 24시간 보안위협상태를 감시하고, 탐지된 보안정보를 활용해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 국가 전체 통신망에 대한 통합보안관리를 수행하게 한다. 또 이 위협관리시스템을 통해 국가정보통신망을 활용하는 기관은 보안관제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정보보호기술은 이번 사업으로 국가정보통신망에서 외부 인터넷과 국가정보통신망 접점구간에 유입되는 해킹, 악성코드 등의 사이버 위협에 대한 탐지와 분석업무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정보보호기술 이성권 부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행정기관 및 16개 지자체의 연동 구간에 구축된 위협관리시스템을 이용해 전국적인 분석정보의 수집은 물론, 각 행정기관들과의 연동으로 행정기관, 지자체별 맞춤형 관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국가정보통신망은 정부통합전산센터,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를 연결해 행정기관이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범부처 통신망으로, 이번 사업의 보안환경 구축규모는 32억원이다.
정보보호기술이 구축하는 위협관리시스템은 국가정보통신망 전체의 주요 접점구간에 설치돼 24시간 보안위협상태를 감시하고, 탐지된 보안정보를 활용해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 국가 전체 통신망에 대한 통합보안관리를 수행하게 한다. 또 이 위협관리시스템을 통해 국가정보통신망을 활용하는 기관은 보안관제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정보보호기술은 이번 사업으로 국가정보통신망에서 외부 인터넷과 국가정보통신망 접점구간에 유입되는 해킹, 악성코드 등의 사이버 위협에 대한 탐지와 분석업무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정보보호기술 이성권 부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행정기관 및 16개 지자체의 연동 구간에 구축된 위협관리시스템을 이용해 전국적인 분석정보의 수집은 물론, 각 행정기관들과의 연동으로 행정기관, 지자체별 맞춤형 관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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