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이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최다 연승 기록의 명예는 KT 이영호에게 돌아갔다.
'소년가장'으로 불리며 KT를 책임지다시피 한 이영호는 2월2일 공군 박정석을 상대로 승리한 뒤 2주간 무려 13연승을 달리며 팀을 위너스리그 3위로 끌어 올렸다. 또한 이영호는 이번 시즌 54승을 거두며 이제동과 함께 다승 1위에 오르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KT 우정호 역시 4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9연승을 거두며 프로토스 최약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말끔하게 씻어 내는데 성공했다. CJ 김정우, 화승 이제동 역시 9연승을 기록하며 팀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반면 불명예 기록인 최다 연패를 거둔 선수는 삼성전자 김동건. 김동건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시작하자 마자 SK텔레콤 도재욱에게 패했고 마지막 날인 7월13일 MBC게임 고석현에게 질 때까지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그동안 김동건은 12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MBC게임 고석현 역시 08~09시즌 9연패를 기록하며 부진의 늪에 빠졌다. 고석현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연패를 기록중인 김동건이 맞붙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두 선수 가운데 한명은 연패를 끊어낼 수 있는 기회였고 고석현이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고석현은 김동건과 경기에서 승리하며 9연패를 끊어내는 데 성공했다.
최다 연승을 기록한 팀은 STX와 SK텔레콤이다. STX는 5라운드 10승1패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시즌을 마감했으며 5라운드 시작부터 무려 8연승을 거두며 최고의 기세를 올렸다. SK텔레콤 역시 2, 3라운드에 걸쳐 8연승을 기록해 시즌 막판 정규 시즌 1위에 오르는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최다 연패를 기록한 팀은 공군 에이스. 공군 에이스는 2월2일 KT에 패하며 내리 11연패를 기록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공군이 11연패를 끊어낸 팀도 KT라는 것. 이후 공군은 4라운드에서 5승6패를 기록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최다 연승 기록의 명예는 KT 이영호에게 돌아갔다.
'소년가장'으로 불리며 KT를 책임지다시피 한 이영호는 2월2일 공군 박정석을 상대로 승리한 뒤 2주간 무려 13연승을 달리며 팀을 위너스리그 3위로 끌어 올렸다. 또한 이영호는 이번 시즌 54승을 거두며 이제동과 함께 다승 1위에 오르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KT 우정호 역시 4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9연승을 거두며 프로토스 최약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말끔하게 씻어 내는데 성공했다. CJ 김정우, 화승 이제동 역시 9연승을 기록하며 팀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MBC게임 고석현 역시 08~09시즌 9연패를 기록하며 부진의 늪에 빠졌다. 고석현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연패를 기록중인 김동건이 맞붙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두 선수 가운데 한명은 연패를 끊어낼 수 있는 기회였고 고석현이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고석현은 김동건과 경기에서 승리하며 9연패를 끊어내는 데 성공했다.
최다 연승을 기록한 팀은 STX와 SK텔레콤이다. STX는 5라운드 10승1패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시즌을 마감했으며 5라운드 시작부터 무려 8연승을 거두며 최고의 기세를 올렸다. SK텔레콤 역시 2, 3라운드에 걸쳐 8연승을 기록해 시즌 막판 정규 시즌 1위에 오르는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최다 연패를 기록한 팀은 공군 에이스. 공군 에이스는 2월2일 KT에 패하며 내리 11연패를 기록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공군이 11연패를 끊어낸 팀도 KT라는 것. 이후 공군은 4라운드에서 5승6패를 기록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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