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16개 정부기관 대상… 내년 지자체 등 확대 검토
행정안전부가 16개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한 공무원 PC해킹 탐지ㆍ차단시스템 구축 사업 본격 착수했으며 이 사업을 내년부터 모든 정부부처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8일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공무원 PC해킹 탐지ㆍ차단을 위한 네트워크접근제어(NAC) 솔루션 구축사업자를 최종 선정해 본격 착수에 들어가 오는 11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며 "내년부터 이 사업을 전 정부부처와 지자체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약 12억원의 예산으로 네트워크 접근통제와 일관된 PC보안정책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NAC 솔루션 구축해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국방부, 국무총리실, 문화체육관광부 등 16개 정부 기관 PC를 보호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의 구축 사업자로는 유넷시스템으로 결정됐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네트워크 접근 제어를 통한 보호뿐 아니라 공공기관 각 PC들의 백신업데이트가 됐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며 "또 PC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다른 네트워크로 전파를 차단하는 등 공공기관의 보안 수준을 높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진규기자 kjk@
행정안전부가 16개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한 공무원 PC해킹 탐지ㆍ차단시스템 구축 사업 본격 착수했으며 이 사업을 내년부터 모든 정부부처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8일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공무원 PC해킹 탐지ㆍ차단을 위한 네트워크접근제어(NAC) 솔루션 구축사업자를 최종 선정해 본격 착수에 들어가 오는 11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며 "내년부터 이 사업을 전 정부부처와 지자체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약 12억원의 예산으로 네트워크 접근통제와 일관된 PC보안정책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NAC 솔루션 구축해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국방부, 국무총리실, 문화체육관광부 등 16개 정부 기관 PC를 보호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의 구축 사업자로는 유넷시스템으로 결정됐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네트워크 접근 제어를 통한 보호뿐 아니라 공공기관 각 PC들의 백신업데이트가 됐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며 "또 PC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다른 네트워크로 전파를 차단하는 등 공공기관의 보안 수준을 높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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