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 클래식 1라운드에서 대거 상위권에 올랐다. 김송희(21)는 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장(파71.6천42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를 9개나 뽑아내고 보기는 2개로 막아 7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로라 디아스, 모건 프레셀(이상 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오른 김송희는 2007년 투어 데뷔 이후 첫 우승의 꿈을 부풀리게 됐다. 김송희는 지난해 코로나 챔피언십과 삼성 월드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것이 개인 최고 성적이다. 1번홀(파4) 보기로 불안한 출발을 보인 김송희는 4번홀(파4)부터 4연속 버디, 11번홀(파4)부터 3연속 버디 등 몰아치기로 타수를 줄여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위성미(20.나이키골프)도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선두와 1타 차 공동 4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65타는 위성미가 올해 LPGA 투어 회원이 되고 나서 자신의 한 라운드 최저타 기록이다. 2월 SBS오픈 1라운드와 4월 코로나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66타를 친 것이 종전 기록이었던 위성미는 이날 버디 7개 가운데 5개를 3m 이내에서 넣었다.
위성미와 함께 공동 4위에 오른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은 154야드 2번홀(파3)에서 7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했다. 지난주 웨그먼스LPGA에서 정상에 올랐던 신지애(21.미래에셋)는 버디 6개, 보기1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6타, 공동 6위로 2주 연속 우승에 시동을 걸었다.
10번홀(파4)에서 출발한 신지애는 전반 마지막 4개 홀에서 4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쾌조의 샷 감각을 보이는 듯했으나 후반에 1타를 줄이는데 그쳐 선두와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밖에 이지영(24), 박인비(21.SK텔레콤)도 5언더파 66타로 신지애, 크리스티 커(미국)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만 5번 우승했던 박세리(32)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0타, 공동 66위에 머물렀다. `골프 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는 더블보기 1개가 나왔지만 버디 6개로 이 를 만회해 4언더파 67타, 공동 12위로 무난하게 첫날을 끝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폴라 크리머(미국)는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기권했다.
로라 디아스, 모건 프레셀(이상 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오른 김송희는 2007년 투어 데뷔 이후 첫 우승의 꿈을 부풀리게 됐다. 김송희는 지난해 코로나 챔피언십과 삼성 월드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것이 개인 최고 성적이다. 1번홀(파4) 보기로 불안한 출발을 보인 김송희는 4번홀(파4)부터 4연속 버디, 11번홀(파4)부터 3연속 버디 등 몰아치기로 타수를 줄여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위성미(20.나이키골프)도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선두와 1타 차 공동 4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65타는 위성미가 올해 LPGA 투어 회원이 되고 나서 자신의 한 라운드 최저타 기록이다. 2월 SBS오픈 1라운드와 4월 코로나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66타를 친 것이 종전 기록이었던 위성미는 이날 버디 7개 가운데 5개를 3m 이내에서 넣었다.
위성미와 함께 공동 4위에 오른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은 154야드 2번홀(파3)에서 7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했다. 지난주 웨그먼스LPGA에서 정상에 올랐던 신지애(21.미래에셋)는 버디 6개, 보기1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6타, 공동 6위로 2주 연속 우승에 시동을 걸었다.
10번홀(파4)에서 출발한 신지애는 전반 마지막 4개 홀에서 4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쾌조의 샷 감각을 보이는 듯했으나 후반에 1타를 줄이는데 그쳐 선두와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밖에 이지영(24), 박인비(21.SK텔레콤)도 5언더파 66타로 신지애, 크리스티 커(미국)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만 5번 우승했던 박세리(32)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0타, 공동 66위에 머물렀다. `골프 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는 더블보기 1개가 나왔지만 버디 6개로 이 를 만회해 4언더파 67타, 공동 12위로 무난하게 첫날을 끝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폴라 크리머(미국)는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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