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코오롱이 미LPGA 투어 웨그먼스LPGA 대회 앞두고 자선행사를 열었다. 지난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에서 열린 이번 자선행사에는 존 윌리엄스 제5학교의 학생 중 영어 적응 교육을 받고 있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20개국 출신 100명의 학생이 초청됐다.
선수들도 자선행사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인 지은희를 비롯해 장정과 이지영 등 10여명의 선수들은 학생들에게 골프를 가르친 뒤 게임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지은희는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들이 나중에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성철 FnC코오롱 마케팅팀 차장은 "코오롱은 지난 2007년부터 미LPGA 투어와 함께 문화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문화교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면서 "문화교류 프로그램은 다국적 선수들로 구성된 미LPGA 투어에서 문화 교류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의 이해를 통해 타국 선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원일 기자 umph@
◆사진설명 : 자선행사에 참가한 선수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 fnc코오롱>사진제공>
선수들도 자선행사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인 지은희를 비롯해 장정과 이지영 등 10여명의 선수들은 학생들에게 골프를 가르친 뒤 게임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지은희는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들이 나중에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성철 FnC코오롱 마케팅팀 차장은 "코오롱은 지난 2007년부터 미LPGA 투어와 함께 문화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문화교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면서 "문화교류 프로그램은 다국적 선수들로 구성된 미LPGA 투어에서 문화 교류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의 이해를 통해 타국 선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원일 기자 umph@
◆사진설명 : 자선행사에 참가한 선수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 fnc코오롱>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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