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23일 서울 광화문 KT 아트홀에서 `제6회 해킹방어대회'와 `제8회 정보보호 표어ㆍ포스터ㆍUCCㆍ광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먼저 지난달 184팀 527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6회 해킹방어대회에선 대학생 2명, 고교생 2명으로 구성된 zzzz팀(구사무엘, 이병윤, 김은수, 이지용)이 우승을 차지, 이날 방송통신위원장을 수상했다. 준우승은 카이스트 곤(Gon)팀(장영진, 이상후, 이종률, 윤인수)과 잠밤(JAMBa)팀(박찬암, 조주봉, 최상명, 하동주)이 차지했으며 서울시립대 asdf팀과 포항공대 PLUS팀도 격려상을 받았다. 이들 수상자는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정보보호콘퍼런스(DEFCON) 및 해킹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

공모전에서는 표어 5544점, 포스터 450점, UCC 54점을 비롯 모두 6152점이 접수돼 포스터 부문에서 전남대 사범대부속중 2학년 나민아 학생의 `무너지는 정보의 탑'이 대상을 받았다. UCC 부문에서는 심곡초 홍정수 교사의 `정보보호 어떻게 해야 할까요'가, 광고 디자인 부문에서는 대구 수성구의 디자인 프리랜서인 문초희씨의 `콕하는 순간 쑥빠져 나간다'가 대상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