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 김신배)는 국토해양부가 발주한 수도권 광역 버스정보시스템(BIS) 동남권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148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국토해양부가 수도권 대중 교통 개선을 위해 수도권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발주한 총 484 억원 규모의 수도권 통합 BIS 사업 중 지역적으로 가장 규모가 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서북권은 인천, 고양 등 5개 지자체 212Km 구간, 동북권은 구리, 남양주 등 6개 지자체 180km 구간, 서남권은 시흥, 수원 등 7개 지자체 179km 구간, 동남권은 성남, 광주, 용인, 이천 등 4개 지자체 219Km 구간에 BIS가 새로 구축된다.

김무종기자 m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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