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방송 솔루션 전문업체 디티브이인터랙티브(대표 김태호)는 23일 'ATSC-M/H 기술 및 시장 동향 세미나'를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프리미어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디티브이인터랙티브는 이날 세미나에서 북미 디지털 모바일방송 기술표준으로 유력한 ATSC-M/H 기술의 최신 동향을 비롯해 USB 수신기, 필드테스터 장비, 모니터링 장비 등 다양한 제품군을 소개했다. 특히 ATSC-M/H 관련 솔루션들을 직접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해 업계 관계자 100여명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태호 사장은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기술 및 시장 동향 세미나가 아니라 북미 모바일TV 시장에 진입하려는 국내 관련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탁월한 기술력의 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북미 모바일TV 시장을 선도하는 한편 고객의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TSC-M/H(Advanced Television Standards Committee Mobile-Handheld)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공동 개발에 성공한 모바일방송 기술 표준으로, 디티브이인터랙티브는 세계 최초로 계측 솔루션을 개발한 바 있다.

이지성기자 ezscape@

◆사진설명 : 디티브이인터랙티브 'ATSC-M/H 기술 및 시장 동향 세미나'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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