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서비스협회, 올 사업계획 확정 본격 활동
클라우드서비스협회(회장 최두환)가 분과 구성과 올해 사업 계획 등을 확정 짓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올해는 다양한 정부 시범 사업을 중심으로 초기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열어가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클라우드서비스협회는 지난 18일 서비스와 기반기술 분과 모임을 잇달아 갖고 향후 사업방향과 올해 주요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모임에 참여한 업체는 분과별로 20여개사 정도.
특히 서비스 분과에는 KT, 안철수연구소 등 주요 업체는 물론 ETRI, KISTI 등 연구기관까지 참여해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법제도 분과와 정보보호/보안 분과 등도 조만간 모임을 개최할 예정이다.
협회는 올해 다양한 클라우드 시범사업을 추진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금융, 교육, 정부 분야 등에서 최소 3~4개 이상의 규모가 큰 시범사업을 발굴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회원사로부터 다양한 아이디어를 취합하고 있다.
가칭 `클라우드시범사업지원센터'를 설립해 업계와 정부, 학계 등을 연결하면서 시범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드는 것도 구상하고 있다. 여기에는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 베드 구축 방안도 포함돼 있다.
민영기 클라우드서비스협회 사무국장은 "협회 차원에서 수집된 아이디어를 방통위 등 정부 정책연구팀과 공동 논의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했다"며 "업계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투자의지도 높아 매칭 펀드 등 적절한 형태를 찾을 경우 실효성 있는 시범사업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관심을 높일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협회는 오는 7월 8일 코엑스인터콘티넬탈호텔에서 `더 클라우드 2009' 행사를 연다. 1000여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썬과 IBM 등 글로벌 업체의 본사 임원이 기조연설을 맡아 클라우드 컴퓨팅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포럼' 발족식도 가질 예정이다.
또 국내 실정에 맞는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는데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두환 클라우드서비스협회 회장은 "기술적으로는 국내외 클라우드 컴퓨팅 간의 큰 차이는 없다"며 "경쟁력있는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사업화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훈기자 nanugi@
클라우드서비스협회(회장 최두환)가 분과 구성과 올해 사업 계획 등을 확정 짓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올해는 다양한 정부 시범 사업을 중심으로 초기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열어가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클라우드서비스협회는 지난 18일 서비스와 기반기술 분과 모임을 잇달아 갖고 향후 사업방향과 올해 주요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모임에 참여한 업체는 분과별로 20여개사 정도.
특히 서비스 분과에는 KT, 안철수연구소 등 주요 업체는 물론 ETRI, KISTI 등 연구기관까지 참여해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법제도 분과와 정보보호/보안 분과 등도 조만간 모임을 개최할 예정이다.
협회는 올해 다양한 클라우드 시범사업을 추진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금융, 교육, 정부 분야 등에서 최소 3~4개 이상의 규모가 큰 시범사업을 발굴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회원사로부터 다양한 아이디어를 취합하고 있다.
가칭 `클라우드시범사업지원센터'를 설립해 업계와 정부, 학계 등을 연결하면서 시범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드는 것도 구상하고 있다. 여기에는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 베드 구축 방안도 포함돼 있다.
민영기 클라우드서비스협회 사무국장은 "협회 차원에서 수집된 아이디어를 방통위 등 정부 정책연구팀과 공동 논의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했다"며 "업계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투자의지도 높아 매칭 펀드 등 적절한 형태를 찾을 경우 실효성 있는 시범사업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관심을 높일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협회는 오는 7월 8일 코엑스인터콘티넬탈호텔에서 `더 클라우드 2009' 행사를 연다. 1000여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썬과 IBM 등 글로벌 업체의 본사 임원이 기조연설을 맡아 클라우드 컴퓨팅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포럼' 발족식도 가질 예정이다.
또 국내 실정에 맞는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는데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두환 클라우드서비스협회 회장은 "기술적으로는 국내외 클라우드 컴퓨팅 간의 큰 차이는 없다"며 "경쟁력있는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사업화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훈기자 nan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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