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제조업체인 미국의 팜(Palm)사는 10일(현지시각) 아이팟 개발의 주역이었던 존 루빈스타인(53) 회장이 최고경영자(CEO)를 겸임토록 했다.

팜 사는 이날 16년 간 봉직하다 사임한 에드 콜리건 CEO의 후임으로 루빈스타인 회장을 임명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팜 사의 이번 CEO 교체는 애플의 아이폰을 겨냥해 200불 짜리 스마트폰 `프리(Pre)'를 출시한 지 며칠만에 단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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