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 5월 다시 기승
지난 5월 이메일 사용자들이 받은 메일 10개 중 9개가 스팸메일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만텍코리아(대표 변진석)가 11일 발표한 `시만텍 월간 스팸 보고서' 6월호를 통해 지난 3월 80% 수준이었던 스팸 메일이 지난 5월 90%를 차지하는 등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시만텍은 최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북한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 등과 관련된 사회공학적 기법의 스팸이 발견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윤광택 시만텍코리아 수석컨설턴트는 "스패머는 사용자들이 이메일을 열고 행동을 취하도록 만들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개인 정보를 수집하거나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사용자들이 스팸 피해를 막기 위해 스팸으로 보이는 메일은 열어보지 말고 스팸을 신고해야 하며 보안제품을 사용하는 등 보안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진규기자 kjk@
지난 5월 이메일 사용자들이 받은 메일 10개 중 9개가 스팸메일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만텍코리아(대표 변진석)가 11일 발표한 `시만텍 월간 스팸 보고서' 6월호를 통해 지난 3월 80% 수준이었던 스팸 메일이 지난 5월 90%를 차지하는 등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시만텍은 최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북한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 등과 관련된 사회공학적 기법의 스팸이 발견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윤광택 시만텍코리아 수석컨설턴트는 "스패머는 사용자들이 이메일을 열고 행동을 취하도록 만들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개인 정보를 수집하거나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사용자들이 스팸 피해를 막기 위해 스팸으로 보이는 메일은 열어보지 말고 스팸을 신고해야 하며 보안제품을 사용하는 등 보안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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