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일본 자위대의 차세대 주력전투기로 자국이 실전배치한 F22스텔스기가 아닌 미국과 영국 등 9개국이 공동개발중인 F35 전투기를 추천했음을 미 국방부 대변인이 밝혔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9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제프 모렐 미 국방부 대변인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이 장차 조달할 전투기로 우리가 추천하는 것은 F35이다"며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이 하마다 야스카즈(浜田靖一) 일본 방위상에게 이같은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일본의 차세대 주력기 선정과 관련해 미국이 추천 기종을 공식적으로 밝히기는 처음이다.
모렐 대변인은 일본이 도입에 의욕을 보이고 있는 F22에 대해서는 "수출을 금지하고 있는 미국내 법이 있기 때문에 일본과 같은 동맹국에 우리가 (F22를) 제공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하마다 방위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F35를 추천했음을 확인하면서 그러나 "기본은 F22를 도입하는 것이다"며 F22 도입을 목표로 한다는 기본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일본은 현행 F4전투기를 대체할 차기 주력기 선정과 관련, F22를 가장 유력한 기종으로 보고 미국측에 판매 허가를 요구하고 있으나 미국은 첨단 방위기술의 해외유출을 막기 위해 F22 전투기에 대한 수출을 금지하고 있다.
신문에 따르면 제프 모렐 미 국방부 대변인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이 장차 조달할 전투기로 우리가 추천하는 것은 F35이다"며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이 하마다 야스카즈(浜田靖一) 일본 방위상에게 이같은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일본의 차세대 주력기 선정과 관련해 미국이 추천 기종을 공식적으로 밝히기는 처음이다.
모렐 대변인은 일본이 도입에 의욕을 보이고 있는 F22에 대해서는 "수출을 금지하고 있는 미국내 법이 있기 때문에 일본과 같은 동맹국에 우리가 (F22를) 제공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하마다 방위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F35를 추천했음을 확인하면서 그러나 "기본은 F22를 도입하는 것이다"며 F22 도입을 목표로 한다는 기본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일본은 현행 F4전투기를 대체할 차기 주력기 선정과 관련, F22를 가장 유력한 기종으로 보고 미국측에 판매 허가를 요구하고 있으나 미국은 첨단 방위기술의 해외유출을 막기 위해 F22 전투기에 대한 수출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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