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일 한ㆍ아세안특별정상회의 폐막 직후 나집 툰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 미얀마의 떼인 세인 총리와 잇달아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실질적 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과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는 제주 서귀포 하얏트호텔에서 회담을 갖고 에너지, 저탄소 녹색산업, ICT(정보통신기술), BT(생명공학), 금융 분야의 협력을 강화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 글로벌 이슈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설립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라작 총리는 특별정상회의가 열린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 마련된 녹색성장전시관을 언급하면서 "4대강 살리기와 태양열 전지, 소형원자로 등 녹색기술을 선보인 전시관을 인상깊게 봤다"면서 "나의 국정 운영철학과 일치해 더욱 감명깊었다"고말했다고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라작 총리는 이어 "이른 시일 내에 관계부처 장관을 한국에 보내 기술 도입과 기업 간 협력을 모색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소형원자로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완벽한 무공해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면서 "세계시장에 진출한 우리 고유의 기술인 만큼 말레이시아와더욱 건설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또 "말라카 해협 해적 퇴치를 위한 연안 3국(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의 노력을 평가하며 우리도 협조하겠다"고 밝혔다양국 정상은 내년 한ㆍ말레이시아 수교 5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협조키로 했으며 내년 중 상호 방문을 추진키로 했다.
이 밖에 2012년 여수 엑스포 개최와 관련, 이 대통령은 "말레이시아도 여수 박람회에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세인 총리와의 양자 회담에서 양국 간 교역 및 투자가 확대되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에너지ㆍ자원 개발과 발전소 건설 등의 분야에 한국 기업이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고, 세인 총리는 "한국의 개발경험이 더 많이 공유되도록 한국의 개발 지원과 미얀마 근로자의 한국 내 취업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세인 총리가 "미얀마 내에서 한국 대중문화의 인기를 끌면서 한국이 미얀마 국민에게 매우 친숙한 나라가 됐다"고 밝힌 데 대해 문화 분야의 인적교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미얀마에 대한 장학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미얀마 정부가 민주화의 이행 과정에서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국민 화합을 이끌고 실질적 민주주의를 정착시켜 국제사회의 우려를 불식시켜 달라는 뜻을 전달했다.
이 대통령과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는 제주 서귀포 하얏트호텔에서 회담을 갖고 에너지, 저탄소 녹색산업, ICT(정보통신기술), BT(생명공학), 금융 분야의 협력을 강화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 글로벌 이슈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설립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라작 총리는 특별정상회의가 열린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 마련된 녹색성장전시관을 언급하면서 "4대강 살리기와 태양열 전지, 소형원자로 등 녹색기술을 선보인 전시관을 인상깊게 봤다"면서 "나의 국정 운영철학과 일치해 더욱 감명깊었다"고말했다고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라작 총리는 이어 "이른 시일 내에 관계부처 장관을 한국에 보내 기술 도입과 기업 간 협력을 모색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소형원자로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완벽한 무공해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면서 "세계시장에 진출한 우리 고유의 기술인 만큼 말레이시아와더욱 건설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 밖에 2012년 여수 엑스포 개최와 관련, 이 대통령은 "말레이시아도 여수 박람회에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세인 총리와의 양자 회담에서 양국 간 교역 및 투자가 확대되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에너지ㆍ자원 개발과 발전소 건설 등의 분야에 한국 기업이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고, 세인 총리는 "한국의 개발경험이 더 많이 공유되도록 한국의 개발 지원과 미얀마 근로자의 한국 내 취업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세인 총리가 "미얀마 내에서 한국 대중문화의 인기를 끌면서 한국이 미얀마 국민에게 매우 친숙한 나라가 됐다"고 밝힌 데 대해 문화 분야의 인적교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미얀마에 대한 장학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미얀마 정부가 민주화의 이행 과정에서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국민 화합을 이끌고 실질적 민주주의를 정착시켜 국제사회의 우려를 불식시켜 달라는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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