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은 제주에서 열리는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전담택배사로 아시아 10개국 정상들과 수행단의 여행짐 및 수하물 등 화물 배송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통운은 공항에서 각국 수반들과 수행단들이 머무르는 호텔과 행사가 열리는 제주 국제컨벤션센터로의 화물배송을 한다. 택배사원들은 보안을 위해 신원조사를 거쳤으며, 외교통상부에서 지급한 지정 유니폼과 넥타이를 착용하는 한편 차량 정비 등에도 만전을 기했다.

대한통운 제주지사 관계자는 "아시아 10개국 정상들이 모이는 행사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택배사로 일조하게 된 것에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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