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 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아세안 각국 정상들이 직접 국내 기업인들과 만나 `맞춤형투자 상담`을 하고 있다.
특별정상회의 개막 전날인 31일부터 이틀간 태국과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4개국 정상들이 국내 기업인들과 별도로 만나 1시간씩 자국 투자 여건등에 대해 질의응답을 하는 간담회를 열고 있는 것.
해외 국가 정상이 우리나라에서 기업인들과 면담을 하며 사업 관련 논의를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해외 정상 중에서는 2005년 5월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이 방한 일정 중 조찬 간담회를 통해 국내 기업인들을 만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각국 정상들은 해당국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거나 검토하고 있는 국내 기업인들에게 현지 투자 환경과 산업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국내 기업 CEO들은 정상들의 설명을 들으면서 투자 및 현지 사업상의 애로점을 건의하거나 향후 사업 진출 가능성 등을 모색했다.
이날 오후 아피시트 웨차치와 태국 총리는 김쌍수 한국전력공사 사장과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주강수 한국가스공사 사장, 심규상 두산중공업 사장 등과 만나 태국의 외국 기업 투자 현황 등을 함께 논의했다.
응웬 떤중 베트남 총리의 경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과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최종석 하나은행 대표 등과 간담회를 열고 현지 사업 진출 조건 등에 대해 설명했다.
훈센 캄보디아 총리도 이종상 한국토지공사 사장과 신현규 토마토저축은행 회장, 신종만 캄보시아나 대표,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대표 등을 만나 질의사항이나 애로점 등을 청취했다.
다음달 1일에는 나집 툰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가 김인수 삼성탈레스 사장과 박준형 효성 사장, 이승구 이루온 대표,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등과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를 주관한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아세안 정상들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1시간씩을 할애해 국내 기업인과 만나는 것은 국내 기업인들에게는 좋은 비즈니스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별정상회의 개막 전날인 31일부터 이틀간 태국과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4개국 정상들이 국내 기업인들과 별도로 만나 1시간씩 자국 투자 여건등에 대해 질의응답을 하는 간담회를 열고 있는 것.
해외 국가 정상이 우리나라에서 기업인들과 면담을 하며 사업 관련 논의를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해외 정상 중에서는 2005년 5월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이 방한 일정 중 조찬 간담회를 통해 국내 기업인들을 만난 바 있다.
국내 기업 CEO들은 정상들의 설명을 들으면서 투자 및 현지 사업상의 애로점을 건의하거나 향후 사업 진출 가능성 등을 모색했다.
이날 오후 아피시트 웨차치와 태국 총리는 김쌍수 한국전력공사 사장과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주강수 한국가스공사 사장, 심규상 두산중공업 사장 등과 만나 태국의 외국 기업 투자 현황 등을 함께 논의했다.
응웬 떤중 베트남 총리의 경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과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최종석 하나은행 대표 등과 간담회를 열고 현지 사업 진출 조건 등에 대해 설명했다.
훈센 캄보디아 총리도 이종상 한국토지공사 사장과 신현규 토마토저축은행 회장, 신종만 캄보시아나 대표,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대표 등을 만나 질의사항이나 애로점 등을 청취했다.
다음달 1일에는 나집 툰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가 김인수 삼성탈레스 사장과 박준형 효성 사장, 이승구 이루온 대표,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등과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를 주관한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아세안 정상들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1시간씩을 할애해 국내 기업인과 만나는 것은 국내 기업인들에게는 좋은 비즈니스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